안녕하세요ㅎㅎ
저는 부산사는 길가면 그냥 보일만한 흔녀사람임니다
긴말없이 본론으로 ㄱㄱ
어이가 없고 남친도 음슴으로 음슴체ㅋㅋㅋ
엄마랑 나랑 케이팝스타를 보고있었음.
마침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지민이랑 이하이조가 나온거임 !!
그래서 완전 초집중으로 보고있었음
누가 건드려도 모를만큼...
그런데 1위 2위 3위가 다 결정나고 끝나갈무렾 갑자기 코가 근질근질하게 뭔가 숨쉬기 힘든?거임
가끔 그럴때가 있잖슴.....?
막..콧구멍 가쪽에 코딱x 때문에.. 뭔가 따끔거리면서 막 건조한느낌..
그런게 딱!! 드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검지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려봤는데 아무것도음슴..
더답답하구로..
그래서 이 원인을 알지 못한다면 엄청난 답답함이 몰려올 것 같았음ㅋㅋㅋㅋ
그래서 막 검지손가락으로 코 가쪽을 살살 건드려보고있는데
아주민망하게.. 옆에 엄마가 날 딱! 보는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창피하게 ..
엄만 날 아주 더럽게 보고있었음 ㅋㅋㅋㅋㅋ
아니 한번쯤은 이러잖아 !!
아니야?.. 나만그런거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 상태에서 엄마 표정을 딱 보니 장난끼가 발동했음ㅋㅋ
평소 우리가족은 엄마아빠 형제자매 나이상관없이 장난을 많이침 ㅋㅋ
그중에서도 엄마 ㅋㅋ
문자로 엄마가 언니한테 ㅗ도보내고 ㅡㅡ이도보내고ㅋㅋ
아무튼 되게 많이 침 ㅋㅋㅋㅋ
그렇게 엄마밑에 자란 나는.. 아무래도 엄마의 영향을 받아 장난끼가 발동햇음
검지로 판 손을 딱 꺼내서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볼에 갖다대며 검지손가락을 접고 중지손가락으로 코딱x를 묻히는 척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니 많이 더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티비를보며 한참 즐거워하고있는데
갑자기 볼을 쓱- 만지더니
내가 웃고있는사이 내가 맞을준비도안되있는 타이밍에
뺨을 짝 ! 때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되게아픈데
자꾸 웃음이 나오고 어이가 없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핰ㅋ !!!! 아 왜때려ㅋㅋㅋ !!! 아항ㅇㅎㅇㅎㅇ항ㅎ ㅋㅋㅋㅋㅋ 내갘ㅋㅋㅋ 끜ㅋ내갘ㅋ ㅎ앙핳ㅇㅋㅋ 검지로 파섴ㅋㅋㅋㅋ중지로한건데!!!!"
이러면서 웃으니까 엄마도 미안한지 웃어줌 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찝찝햇나봄..
계속 볼만지심...
아.. 이거 마무리 어케짓지ㅋㅋ![]()
엄마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화이트데이때 이렇게 많은 사탕 받으시길 바래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