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이제 중2 올라가는 흔녀중에 흔녀예요
제가 몇일전에 남자친구를 사겼어요
어떻게 사귀게 됬냐면요
제가 처음에 문자를 보냈어요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읽어주세요..ㅠㅠ
나 - 너 생일 언제야?
그애 - 왜?ㅋ *월*일 (일부러 * 표시 했어요..양해좀..)
나 - 아 그냥 궁금해서
그애 - 맨날 궁금하데ㅋ
나 - 그럼 뭐라해줄까..?ㅋ
그애 - 그냥ㅋ
나 - 알았어 근데 너 3월달에 시간되?
그애 - 3월달에 개학해ㅋ
나 - 아..맞다 아니 3월달 첫째주나 둘째주일요일에
그애 - 일요일에 교회가야되ㅋ
나 - 나랑 똑같다 ㅋ 나도 3월달에 개학하고 교회가는데
그애 - ㅋㅋㅋㅋㅋ
나 - 그럼 시간안되?
그애 - 아 왜?
나 - 아 3월 **일에 내 생일이야
그애 - 아..그렇군 뭐할껀데?
나 - 시내돌아다니고 놀아야지
그애 - 나 못놀아ㅋ
나 - 왜?하긴 거기가면 별로 놀것도 없지..
그애 - 시내 오랜만에 가보고 어색할것같아서
나 - 아하..그럼 생일날 문자로 축하한다고 보내줘
그애 - 미안하네..여친도 아니고 생일인데..
나 - 그럼 내 남친 해줄래?
그애 - 해줄까?ㅋ
나 - 맘대로
그애 - 그게 뭔 어려운일이라고 너가 원하면 해줄께ㅋ
나 - 가능해?
그애 - 나 비싼몸인데..ㅋ 뻥이고 해줄까?
나 - 응 근데 여자가 고백하면 오래 못간데 그니까 멋지게 고백해봐ㅋ
그애 - 어..음..그러니까..저기..그게..음..나랑사겨줄래?♥...........
나 - 그래!
이렇게 되고 문자를 했어요
그러고 나서 토요일날 친구집에서 자게되서 아침에 문자를 했어요
하다가 문자가 안오는거예요
나중에 친구집에서 전화를 했죠 당근 제 폰으로
왜 문자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알이 없데요
그러고 나서 문자가 오더라고요
알 없다는거 뻥이야 ㅋㅋㅋ
이라고 온거예요
그뒤로 의심이 가요
또 어제 문자를 했어요
나 - 교회끝났어?
그애 - 응ㅋ지금 족구해ㅋ
나 - 족구 재밌어?
그애 - 응ㅋ
나 - 알았어~열심히해~
그애 - 응ㅋ
또 조금 있다가
나 - 너 키 몇이야?
그애 - 160은 넘어 근데 확실히는 몰라
나 - 알았어~
이뒤로 답장이없어요
방금도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어요..
뭐라고 보냈냐면요
" 너나싫어?싫으면좋게싫다고문자로보내계속씹어서사람신경쓰이게하지말고.."
라고 보냈어요 아직도 답장이 없어요..
문자를 씹는 이유가 뭘까요 ? 이번엔 진짜 알이 없을까요?
아니면 곧 이별준비를 해야되는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글 남자친구가 볼수있게 톡좀 되게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