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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단콘후기(쉴드와 부탁.)

카밀리아 |2012.02.20 14:49
조회 213 |추천 8

카라의 첫번째 단독콘서트 카라시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먼저 콘서트에 초대권,공짜표를 남발하고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루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대권,공짜표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받은분은 10%도 채 안됩니다. 오히려 당일날 데습이 확보해둔 현장판매분을 사는분이 많았죠(초대권 교환처랑 같은곳에서 팜) 그래서 많은분들이 초대권 받으러 오신분이 많다고 착각하신 모양입니다. 스탠딩은 거의 포화상태였구요. 좌석도 구역마다 2~3자리씩 비었지 거의 다 채웠습니다. 그리고 왼쪽 오른쪽 끝부분과 좌석 맨앞부분은 시야가 가리기때문에 표를 팔지 않았습니다.

 

표를 못구해서 못들어가신분들도 있었구요. 암표상들도 돌아다녔습니다. 이정도면 성공한 콘서트가 아닐까요?

 

 

 

 

 

야광봉일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도 야광봉을 삿는데요. 자리에 가서 켜보니 읭? 하얀색이 나오는겁니다. 저희 카밀은 공식 야광봉이 없거든요. 여튼 공식색인 펄피치 말고도 보라색과 하얀색의 야광봉을 판 데습이 실망스럽습니다. (펄피치야광봉의 매진으로 인해 그랫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른팬덤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맴버분들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거의 올라이브 무대에다가 게스트도 없어서 많이 힘들었을거구요. 니콜양은 발목부상으로 깁스를 해야한다고 진단받았지만 콘서트를 강행했습니다. 그리고 규리양은 성대결절임에도 콘서트에 임해서 내일 수술을 받는다고 하네요. 가창력도 오신분들은 아무말도 하지 못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여태까지 봐왔던 카라를 훨신 능가하는 정도였어요. 분명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카밀에게도 카라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무대였구요.

 

 

 

 

 

그리고 꼭 언급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카라 콘서트에 오신 타팬덤분들 몃몃의 매너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앉아있던 자리 앞옆으로 뷰티분들이 있었는데요.(자기입으로 뷰티라고 말함) 콘서트도중에 한참 먹을것만 드시더니 1시간쯤 흐르자 쓰레기를 모두 바닥에 버리고 갑자기 다 나가버리시더라구요.(제가 쓰레기 다치웠습니다...) 그리고 소원분들(소원이라고 말함) 내마음을담아서라는 잔잔한 발라드를 부르면서 맴버분들이 눈물을 보이고 있는데 단체로 나가시더군요. (하라양이 나가지 마시라고 말까지 했습니다....) 그것도 비속어를 말하시면서 말이죠. 그리고 스탠딩의 엘프분(직접언급)은 팬서비스하는 카라맴버에게 입에담지도 못할 말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마음같아서는.... 이 사례는 제가 직접 본 것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팬덤분들이 카라콘서트를 보러오신것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셔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럴려고 콘서트 오셧나요? 정말 실망이고 화가납니다. 호응도 아예 안하시더군요. 오죽하면 지영양이 지목하면서 호응좀 해달라고 했겠습니까. 제발... 어느 콘서트나 무대를 보러 가더라도 매너는 지켜주세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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