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된 한 사람입니다.
제가 너무 억울한 일을 겪어서 이 글을 쓰게됬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수능 끝나고 사회경험도 쌓고 부모님께 손벌리고 싶지 않아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악세사리, 화장품, 옷 등등 여러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롯데마트에서 단기 알바를 구한다고 해서 하러 갔습니다.
행사는 목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하는데 저는 2주동안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29일(수요일)날 대학교 입학식이 있어서 하루 못할꺼 같다고
담당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럼 제 일급을 다른 알바언니에게 주고
아침부터 마감까지 일을 하면된다고 들었습니다.
첫주는 등산복 행사를 하는건데 10시부터7시, 2시부터11시 이렇게 2교대로
알바를 했습니다. 근데 오늘 5일째 되는 날 일이 터졌습니다.
같이 일을 하는 언니가 피곤하기도 하고 내일 일이있어서 저보고 풀타임을 뛰어달라고
해서 제가 매니저님이 된다고 하시면 제가 하겠다고 그랬습니다.
저는 당연히 담당님 말씀을 들은적이 있으니까 제 일급 45000에 언니 일급까지해서
그 풀 뛰는 날은 9만원을 받는줄 알았는데 저희 매니저님이 원래근무시간보다 4시간
더하는거니까 시간당 5천원씩 해서 이만원을 더 주신다길래 담당님한테 그런말을 들었는데
그런거 아니였냐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하시면서 파트장님한테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그파트장님은 어느 담당이 그런말을 했냐고 물으셔서 그분을 얘기를 했더니
말을 쏴붙이면서 막 물어보시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당황스러워서 얘기를하다가 눈물이 나서
울엇는데 그 파트장님이 '혼내려고 한말도 아닌데 그렇게 울어버리면 어떻하냐고
모르는거 같아서 알려준거였고 담당이 잘못 알고 있는거 같아서 물어본거라고 그렇게 울고있으면 내가 혼낸거라고 사람들이 오해하자나요 가서 추스리고 오세요'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눈물닦고 침착해져서 행사장에 갔더니 담당님한테 전화가 오길래 받앗더니
다짜고짜 ' 너 미친거아니야? 너가 나에대해 뭘그리 잘안다고 짖걸이고 다녀 지랄하지마 니 한번만 더 내이름 꺼내면 죽여버릴꺼야' 이러시는거에요 무슨말을 했는지는 듣지도 않고 욕부터 시작하셔서 매니저님한테 저는 도저히 일 못하겠다고 오늘까지만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그 담당님한테는 문자로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너무 심하신 것 같다고 저를 무시하신 만큼 그쪽도 무시당하실꺼에요'라고 문자를 보냇더니 전화가 와서 받앗어요 받자마자 따지면서 일 크게 벌리려면 벌려봐라 하면서 욕을 막 하시길래 일단 녹음해 놨어요. 제 잘못도 있기야 하겠지만 같이 일하는 직장 상사로서 말이 너무 심한거 같다고 생각이 드는거에요 저도 일 끝나면 롯데마트 고객이 될수도 있는건데 직원한테는 이런대우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너무 억울해서 주변사람들 한테도 말하고 부모님께 말씀 드려서 내일 그 롯데마트 찾아가서 따지려구요
너무 화가나서 정리도 못하고 막썼는데 많이 읽어주시고 퍼트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