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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훈남(2)★★★★

ㄷㅇㄹ |2012.02.21 08:47
조회 792 |추천 1

 

파안인사는 제치고 ㅋㅋㅋㅋㅋ

 

어제 잇었던 일을 써보겟음

 

나님 어제 너무 기분이 좋아서 미칠것같았음 ㅋㅋㅋ집에서 발광을 ...

 

근데 어제 문자를 씹으니까 아예 답장 조차 오지 않는 거임...

 

머이딴 새끼가..하면서 생각하고 있었음....엉엉

 

역시나는 그냥 지나가는 개 였던 것임?하고 생각하고

 

어제도 학원을 가야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열심히 꾸미고 나가서 서있었는데

 

그그그그그그..............!!!!!!!!!!

 

 

 

 

 

 

 

 

 

 

 

 

 

 

 

 

 

원래 이렇게 말하면 그훈남이 있어야지 정상이 아님?

 

없길래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노래나 듣고 잇엇음

 

아무리 노래를 듣고 버스에서 기다려 봐도 않나타나는 거임........아...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그냥 포기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참고로 전 광주에서 살음)

 

나님 버스에서 내릴때 그냥 안내리고 조카 이상하게 뛰는 버릇이 있음...ㅋ...ㅋ....

 

어제도 똑같이 내리는데 ...내리는데.....내리는데.....

 

앞에 떡하니 그 훈남이 있는거임.......허걱

 

놀래서 눈만 크게 뜨고 그냥 갈려고 하니까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고있는거임.

 

그래서난 진짜 모기같은 목소리로...뭐야..

 

이렇게 말했음...내가 왜그랬을까...!!!도대체 왜!!!!!!!

 

그러고 그 매력적인 중저음인 목소리로 내말을 시크하게 씹고 너 왜 문자 씹어?

 

그러길래 얼버무릴께 없어서 팅이 없어서...이렇게 했는데 나님...거짓말을....

 

그랬더니 그 훈남오빠가 핸드폰을 건내는 거임 아이폰,......................ㅋㅋㅋㅋㅋ!!!!!!!!!!!!!!!!!!!!!!!!!!!!!!!!!!!!

 

대박!!!!!!!모르는 애한테 핸드폰을 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구나

 

가져가서 쓰라고 하는 거임......난 이새끼가 드디어 미쳤구나 도대체 왜?

 

라는 표정으로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멋잇게 않봐도 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알아ㅋㅋ'

 

요래서 웃겨서 막 쪼갰음  그 새끼가 갑자기 정색타더니 진지해지는 거임.

 

아무튼 가지고 가서 문자랑 꼭 보내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빠가 갈려고 하길래 나님 용기를 내서!!빠숑

 

'여기서 나 기다린거야?'

 

'응ㅋㅋㅋ너가 버스를 언제타는지 알아야제'

 

요러길래 그냥 와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어떻게 해야 지 좋음?

나님 오늘도 혼란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을 줄려면 또 만나야 된다는 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했ㅇ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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