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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지하상가 절대가지마세요 (E동 26호 쉬크)

김종철 |2012.02.21 10:34
조회 3,607 |추천 3

부평역 지하상가 절대가지마세요...

 

특히 지하상가 E동 26호 쉬크 절대 가지마세요

 

예전에는 구두 교환하는데도 애 먹었는데...

 

정말 가면 안되는되구나라는걸 새삼느끼게 됐습니다.

 

여러분들도 또 다른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몇일 전부터 와이프가 끙끙 알터군요....물어봐도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물어보니깐 옷을 샀는데 환불은 안해준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봤더니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샀다고 합니다.

 

제가 부평역 지하상가 원래 그렇다고 신발가게나 옷가게나 다 완전 강매라고하며

 

거기 환불 잘 안해주는데 문제 없으면 그냥 입어 그러며 옷을 봤더니.

 

옷소매와 단이 재봉이 다 터져 있었습니다

 

니가 그런거냐고 그랬더니...아니라고 밤10시에 옷을 사가지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보니

 

이렇더라고 그래서 와이프 혼자 매장에 가서 환불 또는 교환을 요청했더니..

 

매장에 있던 아줌마가 아침부터 재수없게 이런게 나왔냐면서 xxx 욕을 하더랍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사장님을 불러달라고 했더니 저녁에 나오니 그때 다시 오라하며

 

언성 높이며 또 쌍욕을 했답니다 "아침 첫손님이 얼마나 중요한데 x년 하면서

 

그래서 부평지하상가 관리실에 연락을 했더니 관리실 직원이나와 중재를 하니, 환불은

 

안되며, 교환만 가능하다고 말하더랍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니 내가 말할때는 쌍욕을 하면서 교환도 안된다고 하더니

 

빈정이 너무도 상해서 환불요청을 했더니 죽어도 안된답니다.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는 옷을 환불 할 수 없음이 이해 할수 없고, 단순 변심이 아닌, 옷의

 

불량 건임에도 불구하고, 교환만 된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으며, 옷을 보지도 않고 무조건

 

"옷가게 주인이 나올때 다시 오던지 해라." "지금 현금이 없으니 교환이 안된다." 는 등의

 

말을 하면서 욕을 하고 가게에서 계속 그러고 있으니 영업방해로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며

 

협박을 했답니다.

 

웬만하면 그냥 입어 그러겠는데 옷 상태가 너무 안좋고 와이프한테 욕을 했다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오늘 저녁에 가서 당장 따질 예정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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