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낙 눈썹이 짝짝이라서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아침마다 그리는것도 일이지만 매일 똑같이 그려야 하니 정말
죽겠더라구요.
게다가 워낙 눈썹의 숱이 없어서 사실 화장만 지우면 못 알아볼
정도라고 많이 놀림도 받구요.
특히 제 동생.. 남동생인데 자기는 아빠 닮아서 눈썹이 제법 많거든요.
그렇다고 저보면 맨날 화장 지운거 보면 남친이 도망갈거라구
약올리구..ㅠㅠㅠ
그래서 정말 눈썹을 심을까 하고도 고민 했답니다.
그러다 친구가 눈썹 반영구를 한걸 보고 저도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요.
친구가 한데서 소개를 받고 하게 되었는데..
일단 걱정은 안한 편이에요.
실제로 친구가 한것도 보고 과정도 봤으니 어느 정도 아플 거라는거 하구...
어떻게 나올까 라는 정도는 믿음이 갔구요
제가 눈썹 한곳은 린아트라는 곳인데요..
친구덕분에 할인도 받았습니다~
자기 때문이라며 밥 한공기 샀지만 ^^;;;
결과적으로 눈썹이 너무 자연스럽게 잘 되었어요.
이젠 남동생도 못 놀린답니당 ^^
그러면서 자기여친도 거기 보내야 겠다고
농담 비슷하게 한마디 하네요..
눈썹 반영구 한 뒤로는 화장은 전혀 안하고 다니구요..
걍 살짝 눈썹 빗으로? 빗어주기만 해요.
정말 한올 한올 눈썹 처럼 그려서 완전히 가까이 얼굴을 쭈욱
갖다 대고 봐도 눈썹이 제 눈썹같아요 ^^
덕분에 너무 기분 좋구요~
앞으로 더 자연스러워 진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
그리고 반영구 눈썹 하실 분들 이왕이면 싸다고 막 하지 마세요
. 저희 엄마는 작년에 싼 값이 어디서 눈썹 하시고는 완전히 망
치셔서 지운다네 마네 하신답니다..ㅠㅠ
여튼 꼼꼼히 알아보고 하시길 바래요.
쪽지로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쪽지 보내시거나 린아트라고
검색해서 한번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