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가 뷰틴지, 일반인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임.
그런데 뷰티들 다들 알다싶이 비스트에서 손동운이 제일 인지도도 모자라고,
방송에 비춰지거나 스케줄이 적음.
그래서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 보면, 다른 멤버들이 95%,
손동운의 비율이 거의 5%, 아니 다른 멤버들 수 십개의 사진들 중에
손동운 사진 몇 장 끼어있는 블로그가 수두룩함.
물론 다른 그룹들도 멤버들에 대한 인지도도 다르고 애정도도 다르고
편애하는 사람들 수도 다르겠지만,
내 생각에 유독 뷰티가 심한듯함.
그렇다고 내가 손동운 좋아해!! 인지도 적어도 손동운을 좋아하라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좀...
그렇게 무개념 소리 들어가면서 지키고 싶었던 비스트라는 그룹 안에,
손동운이 있기는 한 건지,
손동운이라는 사람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를 묻고싶음.
예를 들어 양요섭이나 이런 멤버가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 올리면
바로 바로 글 올라오면서 왜이래ㅠㅠ 이런 반응인데,
손동운 트위터에 그런 기미의 글 보이면 왜그러지..? 이런 느낌임.
그 팬싸인회 때 그 사건도 나는 분명히 크게 글이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포스팅도 적고, 대충 넘어가려는 느낌이 강함.
저번에 아육대 때, 양요섭군이 신창분인가한테 응원봉인지 뭔지 해서
약간 트러블 일어났을 때, 그 때 여기저기 블로그에 글 올라오고
엔터톡에도 올라왔던 걸로 기억함.
솔직히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지만,
유독 많이 아픈 손가락이 있고 덜 아픈 손가락이 있듯이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편애하는 건 인정함.
취향도, 성격도 모두 다 다른거니까.
그런데 편애해도 좋은데 같이 품고 가달라는 거임.
비스트는 그룹이고,
뷰티는 그 비스트 멤버 모두를 아끼는 한 그룹인데.
멤버들 개인을 아끼는 사람들 모여있는 곳 덧글 읽어보면,
비스트는 5인조라는 생각이 듦.
애초에 내가 마이너 취향인 게 죄구나. 이런 생각이 듦ㅋㅋ
사실 지금 내 글이 논리적이지도 않고 두서도 없다는 거 잘 알고있음.
내가 진짜 하고싶은 말은,
손동운도 뷰티들이 사랑하는 비스트의 멤버라는 것임.
다른 멤버보다 팬 사랑이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있음.
그런데 그에 비해 뷰티가 손동운에게 주는 사랑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듦.
손동운은, 가수중에 유일하게 팬한테 퍼주기만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솔직히 편애하는 멤버가 손동운인 사람들은 대충 어떤 기분인지 알 거라는 생각이 듦.
그냥 주저리였음.
사실 이런 데에 이런 글 올라왔다고 뭐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늘 손동운 트위터 들어가봤다가 써보는 글임.
제목은 거창한데, 별 내용이 없어서 미안함.
혹시 손동운 아끼는 사람있으면 덧글 좀 달아주세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예뻐하는 사람인데, 뭔가 혼자 좋아라 하는 느낌.
( 왜 너는 손동운 편애하냐!! 하는 분들 있으실까 해서 하는 말인데,
난 뷰티가 아님. 비스트 다른 멤버들을 아예 잘 모름. )
'뷰티'라는 이름을 달 수 있는 건, 여섯 멤버를 모두 사랑할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