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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문에머리낀할아버지 방관하는 사람들ㅡㅡ★

대체 |2012.02.21 18:43
조회 466,199 |추천 2,326

 

 

 

 

 

 

 

 어..자고일어났더니 톡됬네요...ㅋㅋㅋㅋㅋㅋ부끄

 

이렇게라도알려져서 사람들이 불의를 보면 도와주는 그런 사회가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

 

 

 

영신간비고 1-4 애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기 톡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위로해주고곁에있ㄴ어준 내친규 개리 박죠년아사랑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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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있던일을 이제야쓰네요

저는18살평범한여고생입니당ㄴㅋ

월요일에 친구랑 약속이있어서 홍대입구역에서내리는데

나가는문을 잘못찾아서 허둥지둥하느냐고 지하철 역사 내에 사람이 몇명 없더군요

 

근데 어디서 삐삐 하는 소리가 나길래 고개돌려보니까

한 할아버지께서 지하철 문에 머리가 끼셨더라구요

 

 

이런상황??정도였어요

스크린도어가 인식이됬나? 암튼 그 스크린도어문은 열려있는상태고 아마 거기서 소리가났을거에요

 

진짜놀래서 할아버지께 바로 달려갔는데

지하철안에 사람들 꽤 있었거든요.... 아무도안도와주더군요 ㅋ

문 바로 앞에 여자분 한명 계셨거든요??ㅋ 손에 뭐 묻을까봐 주저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저 혼자 낑낑대다가 어떤 아저씨가 보다못해서 도와주셔서 겨우열었습니다

 

지하철은 떠나고 할아버지께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니까 "괜찮아요학생..."

이러고그냥 가시더라구요

목에 자국남았었는데..

 

진짜 뭐 지금까지 지하철영웅이라해서 여러사람들이 손 모아서 생명구한일들이 많긴하지만

요즘같은세상에 제가 직접 겪어보니까 소름이돋더군요

자기들이당해봐야알죠?ㅋ

 

저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도 '너다시봤다'라는말 들으니까 되게 씁쓸했습니다..ㅋ.

요즘세상이흉흉해서도있겟지만 그래도 도우면서 살아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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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스컬레이터올라가다가 손봤더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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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MeGi-3-  조심스레싸이공개..*-_-*

 

http://www.cyworld.com/01040351613              ←친구 ㅋㅋ 톡되면 싸이 공개해달라네요ㅋㅋㅋ

추천수2,326
반대수19
베플새해복|2012.02.21 19:02
베플이당.. 이영광을 자랑스런일을한글쓴이와 함께하겟습니당. 앞으로 일진들보다 글쓴이같은 사람이 많이늘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 일진들 술마시는돈으로 글쓴이 물티슈 좀 사줘라 ㅡㅡ
베플ㅇ7|2012.02.22 10:44
베플이네요.. 글 보고 욱해서, 굉장히 하고싶은말은 많았는데... 뒤죽박죽... 글쓴이같은 사람들이 많이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그런행동을 보일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앞으로 이런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 언제부터 자기 손에 뭐 좀 묻는게,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한 일이 된거지?
베플1226|2012.02.22 00:40
베플이당 마지막으루 앞으로 글쓴이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면 좋겠어요 --------------글쓴이 멋지세요! 한 사람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도와드리는기 쉽진 않겠지만 당연한건데 이렇게 칭찬을 받는 사회라니.. 왠지 모르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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