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자고일어났더니 톡됬네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알려져서 사람들이 불의를 보면 도와주는 그런 사회가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
영신간비고 1-4 애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기 톡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위로해주고곁에있ㄴ어준 내친규 개리 박죠년아사랑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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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있던일을 이제야쓰네요
저는18살평범한여고생입니당ㄴㅋ
월요일에 친구랑 약속이있어서 홍대입구역에서내리는데
나가는문을 잘못찾아서 허둥지둥하느냐고 지하철 역사 내에 사람이 몇명 없더군요
근데 어디서 삐삐 하는 소리가 나길래 고개돌려보니까
한 할아버지께서 지하철 문에 머리가 끼셨더라구요
이런상황??정도였어요
스크린도어가 인식이됬나? 암튼 그 스크린도어문은 열려있는상태고 아마 거기서 소리가났을거에요
진짜놀래서 할아버지께 바로 달려갔는데
지하철안에 사람들 꽤 있었거든요.... 아무도안도와주더군요 ㅋ
문 바로 앞에 여자분 한명 계셨거든요??ㅋ 손에 뭐 묻을까봐 주저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저 혼자 낑낑대다가 어떤 아저씨가 보다못해서 도와주셔서 겨우열었습니다
지하철은 떠나고 할아버지께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니까 "괜찮아요학생..."
이러고그냥 가시더라구요
목에 자국남았었는데..
진짜 뭐 지금까지 지하철영웅이라해서 여러사람들이 손 모아서 생명구한일들이 많긴하지만
요즘같은세상에 제가 직접 겪어보니까 소름이돋더군요
자기들이당해봐야알죠?ㅋ
저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도 '너다시봤다'라는말 들으니까 되게 씁쓸했습니다..ㅋ.
요즘세상이흉흉해서도있겟지만 그래도 도우면서 살아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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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스컬레이터올라가다가 손봤더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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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MeGi-3- 조심스레싸이공개..*-_-*
http://www.cyworld.com/01040351613 ←친구 ㅋㅋ 톡되면 싸이 공개해달라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