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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찾아주세요.

광교산등반 |2012.02.22 00:46
조회 274 |추천 1

 

잠이 안올때마다 보던 것을 직접쓰게되다니..

이런 날이 제게 오는군요...

쓸때없는 하지말고

하고 싶은 말 먼저할게요

전 음슴체 같은거 모릅니다.

기본 글체 쓰겠습니다.

 

91 노랑머리 눈크고 키가 한 155?? 엄청 작은여자를 찾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아는 거라곤 노랑머리 91년생이란것 밖에...

집앞에서 조원동으로 갈려구 버스를 기다리고있었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부르더니 버스를 잘못탔는데 여기가 어디냐구 조원동갈라면

어떻게 가야하냐고 물어봤습니다.

 

나도 조원동간다고 같이 가자고 데려다준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나만 따라가면되냐고해서 따라오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갈껀데 버스가 끈킬거같으니까

720-2번을 타고 같이 남문가서 택시타고 광교산으로 왔습니다.

 

조원 주공아파트 산다구 했는데 어디인지 몰라서 광교산에서 내리면된다고해서

내리고 데려다 준다고했더니 괜찮다고 간다고해서 고마우니까

제가 가는곳 데려다준대서 도착했는데 고맙다고 잘가라고 해서 갔는데

코너 돌자마자 번호를 깜빡하고 안물어봐서 다시 돌아갔는데

없어 졌습니다.....

 

차라리 내려주고 갈길을 갈껄..

데려다준다하고 그냥 떨궈버리고 와버렸는데

다시 온길 돌아가는데 없어졌네요..

골목골목 다뒤져봤는데도 사라져버렸네요.

 

그냥 집은 잘들어갔나.. 궁금하기도하고

 나중에 밥이나 한번 먹고싶기도 한데.

멍청하게 번호도 안따고 보냈네요..

 

 

 

91년생 키 155쯤 되보이고 노랑머리에 눈이크고 피부가좋고 조원 주공아파트 사는 것밖에 모르겠네요.

찾아주세요 꼭 좀  .   아니면 연락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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