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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맘몰라

떳다조자룡 |2012.02.22 01:43
조회 400 |추천 0

(노트북이 렉걸려서 수정이안되네요..끝에내려가면갈수록 내용정리안됩니다..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ㅠ_ㅠ)
안녕하세요
정말 많이 답답하고 또 불안하고 눈물이 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서울사는 21살 군대 입대를 압둔 평범하디 평범한 남자입니다 ?
우선 저가 이렇게 여기다가 글을 쓰고 울분을 토해내고 답을 바라는 이유는

262일된 저의 여자친구 때문입니다 아직어린나이 사랑이 뭔지도몰르는 나이라고 보실수도있지만
저는 제여자친구 를 만나면서 사랑을알고 너하나면되 라는말이 왜있는지 알았습니다 
그렇게 된 계기와 지금 제가 이렇게 불안해 하면서 답을바라는이유를 길게서술하겠습니다
읽어주시고 느끼시는그대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읽기 힘드실꺼에요ㅠㅠ)

처음 만남은 아는 여동생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행청소년 이라고 볼수있는 행동을 많이 하면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같은또래 여자에들도 많이 만나보고  다른애들보다 시행착오 들도 많이 겪었습니다
20살이 되던해 까지도 정신못차리고 특기생으로간 대학마져도 바로 부모님동의 없이 휴학신청을하고 
망나니 마냥 돌아다니고 아빠뺵 믿고 참견하고다니고 꼴사나운 짓거리많이하던
 나이값 못하는 쓰래기 새끼였죠  지금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결혼하고싶은
여자친구를 만나기전까지는요...

처음으로 소개를 받은건 네이트온으로 인사를 하면서 핸드폰번호를 주고 받고 사는곳 취미
가보고싶은곳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 보고싶은것 등등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 너무 빠른감이 있지만 저도 몰르게 지금제여자친구한테 얼굴도 안보고 사진만 서로 교환했을
뿐인데  아 내가왜이렇게 착한 여자 애들도 많은데 왜 헛돌며 헛년들을 만나고 다녔을까
 라며 혼자 웃고 혼자 상상하며 첫만남 만을 기다려왔습니다
 첫만남 약속 시간 장소 를 정하고 만나기로했습니다  이떄 처음으로 설레임 이라는걸 느껴습니다
 
약속 장소에는 제가 먼저 도착을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해진 약속 시간보다 5분정도 늦게오길래
 담배한대 를 피고있었습니다 근대 멀리서 얼굴이 빨개져가지고 힘든모습으로 저한테 다가왔습니다
  전 MP3리를 듣고 있던터라 그냥 길물어볼려나보다 라고 생각을하고 담배 연기를 뿜으면서 
  쳐다 봤습니다 근대 자세히보니 사진이랑 많이 흡사한 여자아이가 인사를하며  미안하다며 먼저 인사를
하드라구요 첫만남부터 저는 제여자친구한테 담배연기를 뿜으면서 인사를 하게됬던거죠
 아직까지 마음에 많이 걸리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무튼 그렇게 저는 첫인상 을.. 그리하여  첫데이트를 할려고 영화를 볼려했는데
여자친구는 문화인 인지 다봤다는겁니다 (그떄 당시 쿵푸팬더3D 무척보고싶었습니다;;)
아침 겸 점심 시간 쯤에 만나가지구 출출해서 빕스를 가서 밥을 먹자 하였습니다
택시를 잡고 빕스로 향하던 그날이 생각이 납니다 무척 이나 떨리고 많은 생각을했습니다 
쩝쩝 거리면 어떻하지 아밥먹고 난무조건 트름먼저하는데 요즘 살많이쪄서 앉으면 뱃살 나올텐대 하며

밥을먹고 소화도 시킬겸 까페를 갔습니다 저는 누구랑 가든 까페를가면 복숭아맛아이스티
만시키는 타입이거든요 잘몰라요 까페 문화에대해서 .. 가도 오래있지도 않고요 시키고 3분만에
쪽쪽 빨아 먹고 나오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가서 전또 실수했어요 첫만남인대 흡연석 가자 라고했네요
무튼 자리잡고 앉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 전여자친구 이야기를 어쩌다보니 저가 먼저 꺼내버렸습니다. 안좋은 일 이 정말 많았다 나는 그러다 여자안만나다가 너소개 받은거다 이러면서요(또실수했내요)

무튼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더가까워진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담배를 많이피는데요 지금껏살면서 아는 지인들이 담패를 뺴서가서 그만피라고
몸상한다고 쭐이라고 한적이 없거든요? 근대 그떄 사귀지도 않는데 먼저 제담배를 뺴서 가서
그만피라고 쭐이라고 하는거에요 정말그떄 딱 이여자다 싶드라구요
웃으면서 알겟다고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당구장에가자고 저가 쫄랏습니다 (또실수했내요)
가서 4구를  했는데 아니 생각의외로 잘치는겁니다 .. 제가 졌습니다 .
근대 응근히 약간 자존심이 상해서 이번엔 PC방가서 섷든어택 하러가자고 했습니다 (또실수했내요)
근대 군말하지 도 않고 그러자고 하는겁니다  가서 이번엔 이겼습니다 그렇게1시간을 하고나온뒤
갑자기 문득 이런생각이 드는겁니다 나는 여자를만나면서 이렇게 즐겁고 이런 설레임 은 못느껴봤는데
애랑 만난지 몇시간이나 됫다고 20년살면서 못느낀 감정을 느끼나 하며 조금더 아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내가하자는데로 다해주고 외박도 안하고 남자관계도 복잡하지 않고 학교도 꼬박꼬박 잘다니고 
톡하면 엄청빨리 답장해주고 전화하면 불평불만없이 1시간이든 2간이든 3시간이든 통화에 응해주고
그냥 봤을떄 장점만보이지 단점은 하나도 안보였습니다/ (저는또 실수 했습니다) 이유는 즉슨
저의 보물1호 우리엄마 한테 전화를해서 엄마 어디야? 거기그 까페 알지? 거기로와
보여줄사람있어 라고 말하고  .무작정 그냥 끌고 갔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시키고
집에 대리고 왔습니다 저 엄마 여친 이렇게 3명이서 거실에 앉자 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희엄마가 말했습니다 보여줄사람있다해서 누군가하고 기대를 하고 왔다고 말씀을하고  엄마또한
전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떄 제여자친구는 아까 오빠한테 들었다하며 저희엄마이야기에 
저랑 아무 사이도 아닌데  웃으면서 응해줬습니다 그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저희엄마도 맘에든다고 눈치를 줬습니다 (근대 보내고나서 고집 쌜꺼같다고 하셧습니다ㅋㅋ)
/그떄당시 제여자친구는 미용실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근대 그날 급하게 미용실에서 전화가와서 일을 가봐야한다는겁니다 그래서저는 택시타는곳까지 대려준다
하고 집에서나와 택시를잡아주려 내려가는동안 고백을 할까 말까 오늘처음만났는데 부담스럽진않을까
차이면 어떡하지? 생각을하다 상황에안맞지만 아끼면똥된다 라는말이 뽝 하고 떠올르는겁니다
그래서 우리 사귈래? 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이놈의 택시는 뭐이리 빨리오는지 .. 택시를태우고 보냈습니다 집으로 올라가는길에  심장이 벌컹벌컹 떨려서 다리에 힘이풀리더라구요 부끄러워서 더이상은 말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무튼 그날 바로 고백을하여 사랑하는 사이가 됬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첫번쨰로 잘못한 것은 하는일을 숨겼습니다  
솔직히 어느여자가 밤일(유흥) 일 하는 남자친구를 좋아할까요
무튼솔직히말을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을했습니다
맨날 밤 7곱시에나가서 오전9홉시 10시에 집에들어오고 
연락도 잘안하고 그냥 학교끈낫냐? 어디야? 알겠어 나잔다 이런식으로 연락을했고 누구랑 뭘하든 신경도
안썻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참 나쁜새기 복에겨운 새기 인거같아요 위에선 뭐이런설렘 막이러더니 막상 사겨주니 잘하는거 하나없이 사귄지 몇칠이나됫다고 저러니 .. )  

무튼 일을 그만두고 전적으로 여자친구 하나만 바라보고 복학신청도 하고 운동도 다시다니고
같이 놀던 친구들한테까지도 군대갔다하고  연락끈고 군대지원도 하고  가족&여자친구 만의지하고
1일 10일 100일 150일 200일 이지나고 262일까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감동받았던일 처음으로싸운이유 한눈팔지 않고 여자친구하나만 바라기된 사연 등등 할말이 무척많고 다하고싶지만 지금까지 써온 글들이 무척이나 길다 .. 연애초기내용만 적은건대 아직한참 이나 많이 남았지만 용량압박도있고 읽으시는분들도 지겨우실꺼같으니 이만쭐이고 ..진짜 고민을 털어놓을꺠요 ))

어느순간부터 저의 관심과 걱정은 집착과 의처증으로 변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니가 걱정하는건 집착이고 관심 갖는건 의처증이라고 듣는 순간부터 입니다
그떄부터 저도 여자친구가 한마디하면 삐뚤어서 보고 쉽게 화를 냅니다 처음엔 제가먼저
꺼져라 헤어지자 연락하지말아라 는 둥 많은 망말을 많이했습니다 그렇게 좋앗던 감정들은
다어디갔었을까요 헐뜯고 어떻게하면 기분상하게하나 이런생각을 가지게 된게 정말 수치스럽고
 화납니다 ..   물론 제친구들이나 형들한테 저의 잘못된 점을 듣자면 친구못만나게한거 이거 하나라고
합니다 저도 잘못됫다 생각합니다 근대 못만나게하는이유는 여자친구 친구들이 나뻐서가 아닙니다
만나면 술먹습니다 ..제여자친구 술 진짜못먹습니다 술먹으면 거기가어디든 제가 쫑시간에 마추어 대리러갑니다 근대 쪽팔리다고 오지말라네요 .. 여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밤일 했었고
세상이 아직 까지는 그렇게 안전하지는 못합니다 많은 치한과 아주많은 쓰래기 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 제여자친구 정말사랑합니다   전 다른여자들이 당하는걸많이 봤습니다 그런일을 했던저로서는
많은 상상을 합니다 그런 제마음 제 여자친구는 몰라줍니다 차라리 쪽팔리고 그럴빠엔 아에 못만나게하자
이겁니다 나만있음된다면서 왜 친구들을만날려고하냐! 나도 군대갔다 다뻥쳣다 난 가족 그리고너하나만
의지하고 너하나만바라보고 너하나만있으면된다 라고 매일 매일 말합니다 이뜻은 아직도 확고합니다
근대자꾸 주의사람을이 그건아니라네요 믿음이 부족해서라네요 ...그래서 친구만나는것까지는 제가 용납을 했습니다 ..근대 더한건 친구들이랑 놀떄는 연락 을 하지말라고 하는겁니다 ..
 그래요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이제는 전화 통화를 10분만해도 귀찮아합니다 
카카오톡이나 틱톡을 10분 이상만해도답장이 1분 3분 5분씩 느려집니다
전화보다 톡하는게 좋다며 라고말하니까 누가 아침부터 잘떄까지 톡하자고했어? 라고합니다

드라마나 티비프로그램볼떄 톡조차안합니다 
욕도 서스럼 없게 막뱉습니다
저를무시합니다
사랑해 라고하면 짜증난다고합니다
헤어지자 해놓고 연락안하면 저잡습니다 다잘하겠다고합니다 자기가 다맞추겠다고합니다
하지만 삼일 지나면 더 안좋게 변합니다 ..
어느순간부터 핸드폰에 등록되있는 제번호에 하트 가뺴지고 그냥 XX년 개집착년 이런식으로
등록되있습니다
핸드폰 게임한다고 톡안합니다
이제는 만나자하면 뭐할껀데?라고 먼저물어봅니다 
나이값해라 운동밖에 할줄알고 딴거뭐할줄아냐고 말합니다 정말 자존심상합니다
저는 일도다 그만두고 해서 요즘 돈이 없습니다
월래 용돈80만원씩 받는데 용돈을 몇달쨰 못받고있습니다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아서 자꾸 뭘사달라합니다  저는 조금만기달려라 다사준다 합니다
근대 하나도 전 안아깝습니다 딴여자애들처럼 저를 물주로 보고 사귄것이 아니라는걸
전잘알고 있스니까요 정말 다해주고 다사주고싶습니다
근대 요즘 돈이 너무없습니다 전 이해해줄주 알았습니다
근데 말만 짓껄이지말아라 왜사람 기대하게 해놓고 그러냐 라고합니다
또저희 아버지 회사차를 군대갈떄까지 받았습니다 타고다니라고 사실보험 다가입되있습니다
무보험 차라고 뻥쳤습니다 그이유는 제차타면 무시합니다
이런거타냐고 노래틀지말라고 창피하다고 자기내 아빠차랑 항상비교합니다 
제차는 경운기 라고하내요
그리고제가 핸드폰이 없습니다 처음 사귈떄부터 핸드폰이없다 말했습니다  알겟다며 괜찬타말했습니다
서로  어디가든 연락만 잘하면 되지 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팟이랑 전에쓰던 공기계로 와이파이연결해서 씁니다 밖에나가면
전화기빌려서 연락 계속하구요
어느날은 커플각서라는게 나왔길래 하자해서 했습니다 몇칠사용하다
나만 24시간 감시당한다 싫다 며
안한더라구요 거기까진이해갑니다 이젠 왜캐 톡이느려 라고하면 너도핸드폰사  핸드폰없는게 자랑이냐?
라는둥 막말 쩔게 내뱉습니다 
정말 이렇게 계속 참다참다 이야기를하자 고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말도안통하고  싸가지 도없고 정말 참다참다 손찌검을 했습니다
정말 후회하고 많이 잘못됫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절욕해도 좋습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오죽하면 떄렷겟습니까
떄리면 답이 나올줄알았습니다 답이나오긴 커녕 미안함과 눈물 밖에 안나오더라고요 
많이 사과하고 잘못을 빌고있습니다
몇칠전 발렌타이 데이 날 초콜릿을 손수 만들어서  주드라구요
정말 많이 감동했습니다 ... 근대 또 변해갑니다
이번엔 잠입니다 하루 24시간이라면 16시간 잡니다
자는지 나가노는지 .. 알수조차없고 힘듭니다 ..위에있는 저의 불만들은 지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용량떄문에 다안써지길레 그냥 대표적인거 몇개들만 간추려 썻습니다 ..
 애들한테 상담을하면 너 정떄문에 니여자친구가 만나주는거야 그냥 헤어져라
라고 말을해도 귀에 안들어옵니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일 고민상담을하다하다

안되겠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는 곳에 이글을씁니다  내용정리도 안되고 오타도 많이 있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 말대로 헤어져야 할까요 .. 아니면
여자친구가 다시 처음처럼 변할수있게 할수있는 방법좀알려주세요 다할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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