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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말를 지꺼리는걸까???

3년째.. |2003.12.19 09:43
조회 1,361 |추천 0

오늘 하루내 어떤 사람 귓구멍 긁으면서 일도 못하게 할려고요... ㅋㅋ

눈이 참 이쁘게와서 마음이 설레고 좋았는데....

방금 어떤 놈 땜에 뒤집어졌어요..

난 한아이에 엄마이자 마누란데...  

누가 전화해서...  사장있냐고 반말하네여...(대기업 다니면 다그런가?)

통화중에 전화를 받아서 한 몇초 기다리게 했더니..

"아가씨 이름이 뭐야?"

그러네...  아~~ 진짜 열받네여...

지가 나이먹고 의자가 좀 높다고...

정말 이럴땐 내 신세가...흑흑..

뒷배경이 좋다거나,...  신랑 능력이 월등하다거나...  하면 그냥 콱... 

그것도 저것도 안되니.. 어쩌겠어요.. 이렇게 뒤에서라도 투덜데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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