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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친구였는데 아주그냥 천사였네염

이다운 |2012.02.22 14:46
조회 539 |추천 3

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댓글하나하나 읽어봤어요. 여자애 ㄱㅎㅅ?아니에요 ㅋㅋㅋ

뚱땡이 훈녀냄시납니까? 얼굴은 이쁘장해요~ㅋㅋㅋㅋ 여러분이 후기원해서 후기올림><꺄

 

 

어제 뚱땡이를 만나서 놀았어여. 물논ㅋ고백도 했음요.

 

일단 노래방에가서 Lovesick 를 불럿음. 근데 얘가 상상밴드 이런남자가좋아? 그런남자가좋아?아무튼 그런노래를 부르길래 좋다는거 다 체크함!응!응!난 저러쥐ㅋㅋㅋㅋㅋㅋ 뚱땡이는 노래도 잘함~

 

 

 

그러고 한스델리로 밥을먹으러감. 뚱땡이는 누구를만나던 철저하게 더치페이하는 주의임.

그런데 이날은 내가 월급받았다고 괜찮다고 제~발 내가쏘게해달라고해서 내가 다샀음ㅋㅋㅋㅋ근데 얘가 좀 부담스러워하는듯했음 ㅜㅜ

 

아 근데 얘가 지 꿈얘기를 해줬음.

얘가 불쌍한동물 못지나치는성격이라 카센터인가 거기서 진짜 어린 새끼고양이 두마리 묶여있길래 가서봤더니 한마리는 죽어있고 한마리는 울고있길래 거기아저씨한테 말하고 데려온 고양이가있음. 죽은애는 지가 집접 묻어줬다함.

 

갸 이름은 이제부터 행복할일만 있으라고 행복이ㅎㅋ 죽은애도 이름지어줬다는데 머였지 다음생엔 오래오래 살으라고 장수랬나ㅋ 단순한 너의 작명센스

 

행복이가 무럭무럭 커서 새끼고양이 5마리를 낳앗음. 뚱땡이 사정상 3개월뒤 분양보낼수밖에 없음. 애가 되게 속상해함. 분양가서 학대같은거 받음 어떡하냐고.

 

암튼 얘가 꿈을꿧는데 행복이가 얘 서랍에다 새끼를 낳아서, 별생각없이 서랍을 열었는데 새끼가 바글바글바글바글 했다는거임. 애가 밥챙겨주는 길냥이가 거기다 새끼를 낳은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고양이를 위해 박스로 집 만드러준게 있는데 그거 확인해보니까 그게 뒤집어져있길래 다시해줬다고..ㅋ별거 아닌데 걍 귀여워서..>.<..

 

 

그러고 밥을먹고 내가 얘 집을 데려다줬음. 그러고 고백을 똭!!!!!!!!!ㅋ..

 

 

좋아한다고 진짜 진짜 좋아한다고 나랑 사귀자고 걍 두서없이 뭐라뭐라 했음

 

근데 얘가 막 웃는거임

 

"야 왜웃어ㅡㅡ진심이야"

 

"알앜ㅋㅋㅋㅋㅋㅋㅋ네이트 판 봤엌ㅋ"

 

"ㅡㅡ헐 너 그거 안하잖아"

 

"누가 가르쳐줬음ㅋㅋㅋㅋ"

 

얘가 하이데어 그거하는데 어떤분이 친.절.히 가르쳐줬다함^^ 감사해요 아이디 '나랑놀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어제가 우리 1일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진짜 이쁘게 귀엽게 사귈꼬임*>_<*

 

내 폰이 갑자기 똥이되서 캡쳐가아니아니아니되오.. 네이트대화 올림ㅎㅎㅎ

 

 

 

ㅋ닭살이라고여? 오늘이 2일이에염ㅋ♡뿌잉뿌잉

이뿌게 봐주세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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