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 어젯밤의 일이였습니다.
제동생은 아직 너무 어린 15살입니다.
동생이 어제 자신보다 한살 많은 아는 오빠(박우현)를 만났습니다. 그 놈이 동생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했구여 나이가 자신보다 많다고만 했다고합니다.
근대요 21살이였습니다..... 그냥 어제 바로 그놈이 21이 나온겁니다.
동생이 이건 아니지않냐며 집에 가고싶다고 가겠다고 했지만
나이먹을대로 먹은 21이 동생에게 자신 등을 갑자기 밖에서 까며 문신을 막 보였다고합니다.
동생 겁먹은 거죠.. 시간도 많이 늦었었구요.. 압니다 처신못한 철없는 제동생잘못입니다. 그리고 그동생을 바르게 하지못한 제 잘못입니다...
이런일을 겪어보지 않으시분들은 그저 신고해라 왜가만잇냐
이러시겠지만 겪어보면 다르단것을 저는 어제서야 깨닳았습니다. 제 가족이그런일을 당했다고하니...
신고요? 부모님 아시는게 더 걱정스럽습니다. 집에 일도 있는데 부모님이 걱정하실것 생각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동생은 저녁 아홉시경 그사람들을 만났구요 성희롱도 아니고 성추행도아니고 성폭행입니다.
주차장에서 일어난일이라고 하네요 박우현이라는 애는 옆에서 보고만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나이먹은 21이 제 동생의 몸을 만졌구요 동생이 거부하고 막 집에가겠다고 하자 뺨을때리고 손을잡고 만졌다고합니다.... 그와중에도 카톡으로 남들에게
'ㅇㅇㅇ 가슴만지고 있다 닥쳐라'
이랫다고 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고 동생이 도망을 친것입니다.
동생은 울며 집에 들어왔구요 제게 말을 하지않더군요...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주절주절 설명할순 없을만큼 더러웠습니다...
제 동생이 겪은걸 생각하니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흥분해
그 21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당당하게
"졔가 좋아서 즐겼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제동생의 표정을보면 단박에 모두가 알수잇엇을 것입니다.
저는 사과하라고 말했고 가만잇지만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을 데리고 나온 그새끼를 찾을랬지만 잠수엿어요..
그사람<21>연락을 주겠다고 그애가 연락되는데로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둘다 잠수네요..
제동생에게 그딴 더러운짓을 한 그새끼들 죽이고싶을만큼 화가납니다.
경찰신고해도 소문만 나가고 별다른 처벌이 없다고 합니다...
답답해서 주절주절 써봅니다... 불쌍한 제동생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느 언니인게 너무 미안합니다.
나이먹고 어린애들이나 잡아서 성적욕구를 푸는
저런 사람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자작도 아니구요.... 마음같아서 번호고 싸이고 그사람 다 공개해 버리고 싶지만
동생도 같이 남들에게 알려질까봐 무섭습니다 그래서 못올리겠네요...
저런 더러운 자식이라는 거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네이트판은 많은 청소년 들이 하고 제생각엔 이글의 주인들도 볼거같네요....
어떻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