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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교회땜에 죽겠어요 !! ㅠㅠ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교회는 다니는척 하지만
전 하나님을 안믿습니당...이젠 증오까지 하는 수준이 됬슴다..
하지만 엄마는 기독교가 모든일의 최우선이기 때문에
제가 사귀는 남자친구마저 기독교가 아니면 안되고
심지어 제 주위사람들 모두 기독교가 아니면 친해지지말랍니다 ㅡㅡ;;;
그리고 저보고 결혼을 얘랑만 해야된다 !! 라고 정해준 남자애도 있습니다 ㅡㅡ;;;;
걍 장난이겠찌 20살넘어가고 시간지나서 내가 결혼하고싶은사람 데려오면 
딱히그런말씀안하시겠지햇는데
절대 ㅡㅡ 네버 안됩니다 그 대대손손 기독교집안에 아버지는 목사님인
그남자애랑만 결혼을 해야된댑니다 

엄마랑 말이 안통해요..
우리가족은 무슨 종교로 이어져있는 관계냐고 했더니
종교의 비중이 굉장히, 제일 크대요 ;;; ㅡㅡ
지금 제가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는 절대 교회를 나갈 생각이 없습니다.
저도 딱히 교회나가란 소리 하지도 않았어요
엄마는 남자친구가 교회를 안나가니까 자꾸 헤어져라고 하고 계속 남자친구얘기 나올때마다
엄마랑 울고불고 싸웁니다 ㅡㅡ;

제가 남자친구랑 지금은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나이가 아직 22살밖에안됬는데
지금시대에 결혼도 내맘대로 하지말라는것도 웃긴데
맘대로 남자친구도 못사귀냐고 
지금 남자친구랑은 결혼생각도 아직 안하고있다고 달랬는데도 
엄마 말을 거역하고 자신을 배신하고 등돌렸다 라고 생각을 하십니다.
자식새끼 다 키워봤자 소용없다며 이렇게 등돌리는거 한순간이라며
엄마맘대로 안되니까
저보고 나가살라고 대학 등록금도 다 니알아서 내고 
생활비도 다 알아서해라 이런식이세요
저한테는 완전 자유가 없어요 ㅡㅡ; 종교문제 뿐만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엄마 뜻대로 안되면 넌 내자식이 아니라고 억지를부리셔요....ㅡㅡ;;;;;

오늘아침에도 좀있으면 학교 기숙사들어가야되서 천안가봐야되는데
남자친구랑 저녁먹고, 친구들이랑도 밤에 약속있어서 하루 더 일찍 가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안된다며 ㅡㅡ; 다 취소를 하라는거에여 이틀남았는데..
남친이랑은 식당이 예약되있고 
친구가 서울에서 공연을 하는데 마지막이라서 꼭 가봐야된다고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또 엄마를 배신했다며 넌 자식이 아니라고
등록금을 안내주시겠다고 나가버리셔서
아침부터 학자금 대출했네여 ㅡㅡ;;;;;;;;;

대체 엄마한테 뭘 어떻게 설득을 해야
이해를 하실까요??
말이 안통하는 엄마한테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더이상 지는척 살기가 힘이듭니다 ㅠㅠ
정말 ..22살에 심각하게 가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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