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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해서 억울합니다.. 사기꾼 잡고싶어요,...다음 피해자를 막기위해....

황세훈 |2012.02.23 19:11
조회 269 |추천 2

제가 작년 7월말 부터 뉴욕에서 약 17일간 머물기위해 방을 랜트를 했는데..

"손주희" <----라는 여자분이 방을 내주고 보증금을 받아갔습니다. 물론 방값도 가져갔고요..

그런데 마지막날이 되자, "손주희"분이 오질 않았고 저보다 나이가 9살많은 남자친구분이 와서 뭐 초면에 죄송하다면서, 자기 통장에 문제가 생겼다고 체크수표를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 그런거 안해봐서 잘 모르니깐 직접 받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자 다음날 만나기로 했는데, 다음날에는 "손주희"라는 분이 다시 오셔서 체크수표를 건네 주었고 전 열쇠를 건네주었지만  그 체크수표는 확인한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몇일 후에 돈이 다시 빠져나감으로써, 전 보증금을 못받게 된겁니다.. 이사람은 "숙명여대 미술대학 환경디자인학과이고요 06학번인지 07학번인지는 잘모르지만 87년생이랍니다. 출신은 광주 출신이고요,,, 숙명여대 학과사무실에 전화해본결과....속닥거리는 말로는 "또전화 왔어~ 그남자아니야?" 이랬지만 제 측근은 처음 전화하는 거였고, 누구냐고 물었을때 제 측근은 솔직하게 저에 대해 어필을 하였고, 학사 쪽에서는 "아니라는데? 그남자?" 이랬으며 자기들쪽에서는 다니는지 안다니는지 알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졸업을 했는지 안했는지 물어봤는데 그것도 알려줄수 없다면서,,, 완강히 거절하였습니다.

저 내용으로 보아, 제가 첫 피해자임을 아니라는 걸 느꼈고, 잘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가 서로 힘을 합쳐 한국유학생들의 돈을 앗아 가는거 같습니다..제 다음 피해자도 있겠지요.. 경찰서에 다녀와보고 법원에도 전화해봤지만, 서로 떠밀고, 그래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큰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은돈도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은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국 사람 '정'에 약한것을 알고 이렇게 사기치는 사람들....뿌리뽑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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