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매일매일 모바일로 판을 즐겨보는 스무살학생이여용
심심할때마다 판을 자주들락거리는뎅..... 직접 글을쓰려하니깐 쪼금 어색어색 하네요ㅠ.ㅠ
많이서툴지만 이쁘게 봐주세용>,<!!!
판언니들은 이해해주실꺼라믿습니닷ㅋ.ㅋ
꽃다운 스무살이지만 남친몬이없는 쓸쓸한 솔로인생으로 음슴체를쓸께용
요즘 이게 대세라면서용??????? 호호 나도 대세를 따라가겠씀
나님은 키즈카페에서 일하는 알바생임
키즈카페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짤막한 설명을 해주겠씀
키즈카페는 아가들이 와서 노는 실내놀이터라고 생각하면됨
우리 어릴때 정글짐있고 하는 그런공간있지않았음? 그런거임
그런데 요즘은 시설이 좋아져서 기차도있고 블럭, 피아노, 드럼, 무슨 공구놀이세트까지있씀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자주들음
어쨌든! 난 이런공간에서 일하는 알바생임
친구들이 키즈카페에서 일한다고하면 부러운 눈길로 보는사람이많은데 절대그렇치않음.....
진심 일하지마삼
다리가 뿌러질듯이 힘듬 ㅠ.ㅠ 아가엄마들 비위맞춰주는것도힘들고 ㅠ.ㅠ
애기들 토한거 오줌싼거 가끔똥도...ㅠㅠ 다치워줘야됨
왜 엄마들이 안치우시는건지ㅠㅠㅠㅠㅠ 알바생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
나님 주말 풀타임일함
아홉시반부터 아홉시까지일함
우리사모님 사장님 아무렇치않은듯 너무당연하다는듯 여기시고 일을시키심
물론 내가 일하겠다고 한거니깐 그냥 꾹참고일하긴함
그런데... 다좋은데 사장xx때문에 빡침
우리사장님설명을 잠시하겠씀
할줄아는게 없으심 진심 먹고 ㅆㄴ거 밖에.....
우리가게 주말 하루매출 최소 150이상찍음
얼마나 바쁜지아시겠쬬ㅠㅠ?
그런데 우리사장..... 도와주는게없음
애들 볼풀장 공이떨어져있는데 솔까 그거 치우는것도 한계가있음
계속 치워도치워도 공나오면 나도 사람이니깐 아 조금있다가 치우자... 이런생각을 하고있는데
우리사장님 한말씀....
" 공치우는거 몰라서그러니? 이렇게 던지면 되잖아 이렇게 슝~"
나님 속마음 " 그러면 니가 치우든가 ㅡㅡ"
누가 공 못치워서 안치움 나도 힘들어디지겠으니깐 좀만 있다가 치우겠다는 건데...
포스도 못찍어서 일로와서 이것좀해라
나 기차돌리고있는데 장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정도되면 손님 몰려서 점심먹기힘듬
그래서 거의 4시정도에 먹긴함... 근데우리사장 많이 배고프셨나봄
두시에 주방으로가더니 주문 다섯개밀렸는데 라면끓이고있음.....뭐임
니가일했니.........ㅅㅂ
우리도 배고파도 참고있는데.... 그게 넘어가나......
뭐 더 많은데 어제일이 더 충격이였음
갑작이 나랑 내 친구를 부르는거임
그러더니 낚시대를 주는거임
"할꺼없지 이거닦아"
"?????????????????????????????? ㅅㅂ"
우리사장취미가 낚시임
배빌려서 제주도로 낚시다님
근데 왜 나보고 낚시대를 닦으라하는거임??????????
난 불쌍한 알바몬이니깐 닦아씀
근데 눈물이 펑펑났음 짜증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는 자기방에오라고하더니 방청소하라그러고....... 담배재비우라하고........
슈퍼가서 담배사오라고하고...........................
그때는 민증이안되서 안된다고하니깐
왜안되냐고 바보냐고....ㅠㅠㅠ 내가뭐잘못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신분이 안되서 못사겠다는건데 왜 뭐라고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
휴............ 속상해서 글을쓰니깐
좀 정리가 안된게 많은데용 ㅠ.ㅠ
진짜 비루한스무살인생 돈좀벌겠다고 일을하기는하는데
사장이 근무외너무많은걸시키니깐....
자기일까지시키니깐......진짜 짜증나고 열받고 욕나오고하더라구요....ㅠ.ㅠ
휴.......
사장님한테 돈받는 알바생입장이긴하지만
담배심부름 담배재버리는일..... 낚시대닦는거까지.... 다해야되는건가요?ㅠㅠㅠㅠ
착한언냐 동생분들 읽어줘서감사감사해용!!!!
저 한번만 베톡시켜주셔서 사장님이잘못됬다는거 따지게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