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곰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어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ㅋㅋ
전 그냥 전역자 대학생이구요 일하다가 심심해서 하하;;
첫번째 군입대날이 되고 한달정도 전부터 헤어지자는말을 밥먹듯이하고 툭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사람이 변했다면!! 뭐 솔직히 100%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90%는 여자친구가 기다리게하기 싫어서 입니다. 속이 깊은거에요. 여자친구 힘들게 하기 싫어서 뭐 예외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 대부분 이런 의도 구요~ 간혹 정말 슈레기같은놈은 군대가기전에 다른여자좀 여럿만나보자 요런놈도 간혹 있어요 ㅋㅋ
두번째 자기 가족 모두에게 여자를 소개한다!! 이건 정말 오래가고싶은거에요~
우린 정말 깊은 관계다 가족들도 너를 알고있다 쉽게 헤어질사이가 아니다 이런거죠 ~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좋게보면 난 너를 쉽게 생각하고 만나는게 아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거다 이런 사람도 있구요~ ㅋㅋ 이것도 물론 예외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세번째 군대용품을 이용해서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직접 만든다!! 솔직히 이건 좀 짬이되야 가능하구요
간부에게 걸리면 혼날수도 있고 심하면 영창도 갈수있어요 군용품은 함부로 개인을 위해 쓰면 위법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만들어 몰래 들고오거나하면 정말 이사람은 사랑에 미친거임 ㅋㅋㅋㅋ
간혹 군번죽을 주시는분도 있는데 군대에선 군번줄을 일명 개 목걸이라고 명하고 치를떨죠 ㅋㅋㅋ
저는 이런 개목걸이 절대 내 사랑하는 여친에게 주고싶다고생각하지 않았음 ㅋㅋㅋㅋ
부디 군번줄은 좀.,....
그냥 뭐 평소 주변에서 질문을 많이하는걸 썼는데 더 궁금하시면 아는한도내에서 알려드릴게요~ㅋㅋ
어떤분이 부탁하셔서 추가로 더 적어요 ㅋㅋㅋㅋ
음 저의 심정?? 각 계급간??ㅋㅋㅋ
훈련병 - 그냥 짜증났음 정말 매일 취침시간이되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여행 등등 여자친구 생각이 간절했음.. 그냥 여자친구만 만난다면 뽀뽀하고 하루종일 끌어안고 내옆에 두고싶음..
이등병 - 떨리는 마음으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함 .. 쉬는시간이 적지만 틈틈히 편지 일기 쓰면서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 면회, 첫휴가 ) 선임의 갈굼을 버팀... 그리고 개인정비시간만 되면
가서 전화함 ㅋㅋ 그냥 여자친구 목소리가 너무 좋음 ㅋㅋㅋ
일병 - 슬슬 후임들이 들어오고 군대 내에서 좀 선임다워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이리 저리 바쁨 ㅋㅋ
어느정도 적응도 되고 이제는 부모님생각도하고 슬슬 대학친구 친한친구들 생각도 하게 됨 ㅋㅋㅋ
상병 - 이제 선임보다 후임이 많음.. 군대에서 훈련도 뛰고 간부들이랑도 친해지고 슬슬 전역을 꿈꾸며
운동을 시작함 ㅋㅋㅋㅋㅋ 운동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와의 전화시간이 줄어듬.
딱히 애정이 식거나 그런건 아닌데 여자친구랑 전화통화하는시간이 조금 줄어듬 ㅋㅋ
병장 - 군대에는 관심없음 오로지 전역후 어떻게해야할지 머리가 복잡해짐 ㅋㅋ 운동을하며 공부를하고 인생계획을 짜며 오로지 민간인일때의 생각만 하게됨 ㅋㅋㅋㅋ
편지 전화는 계급이 높아질수록 적어집니다. ㅋㅋㅋㅋ 이건 저희부대 모든 사람들이 그랬구요 물론 예외도 있어요 ㅋㅋㅋ 그냥 대충 이렇다 이렇게 생각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