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겪었던 일 입니다
같이 일하고 있는 밑에 직원과 업무를 맞친 후 시간이 어느정도 남아.. (퇴근이 아닌 업무 중간)
겔러리아 백화점 옆에 있는 압구정 기아자동차 영업소에 들렸습니다
평소에 그 직원이 K5차량에 관심이 많았고, 가솔린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 중
한 모델을 선정하여 구매까지 할 생각이었습니다
정확한 가격과 성능 차이 등등.. 알아보기 위해 방문하였던거죠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영맨 한분과 고객 두분(일행)이 테이블에 앉아서 상담 중 이었습니다
그 영맨께서는 앉아서 저희를 한번 힐끔 쳐다보더니.. 아무말 없이 계속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솔직히 좀 기분이 좋지는 않았네요.. 인사라도 하면서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할 줄 알았는데.. ㅎㅎ
저희는 바쁘니까 그려러니 하고 둘이서 K5차량 뿐만이 아니라.. 몇몇 차량들도 구경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분 정도 지났을까.. 그 영맨분께서는 컴퓨터 앞 책상으로 자리를 옮기더라구여..
그래서 저희는 상담이 끝났다 싶어 쳐다보았지만 잠깐 눈을 마주치더니 컴 앞에서
계속 업무를 보시더라구여
저희를 아주 없는 사람 취급하더라구여 ㅋㅋ 완전 투명 인간이 된 기분.. 바보가 된 기분 아시져??
그래서 기분이 좋지않아 제가 직원에게 "그냥 가자~" 라고 크게 말하고 나오는데.. 인사는 커녕
전혀 쳐다보지도 않고 계속 자기 할일만 하고 있다는.. 휴~~
회사에 출근해서 업무 중이니 둘다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상태라.. 저희가 아주 없어 보이게 하고
방문한 것도 아닌데.. 왜 그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차가 잘 팔리고 있으니.. 고객을 그냥 우습게 아는건지.. ㅉㅉ
다시는 절대 기아자동차 영업소에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
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