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GM대우 부산연산서비스센터(직영점)
2010년 4월에 구입한 차량의 심한 소음으로 정비를 받은 후
기사님의 불친절로 고객의소리에 연락한다고 하니 기사분이
"알아서 해" 라며 큰소리로 화를 내며 자리를 나갔습니다.
당연히 알아서 했죠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40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했습니다.
부산 연산서비스센터의 과장인가?그분은 회의중, 차장님은 연락안된다며 연락왔습니다.
연락 되는 대로 전화 달라고 하니 곧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어서 서비스에대한 사과를 받고 싶다 하니 알았다며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불과 두세시간 전까지도 일하시던분이 ㅋㅋㅋㅋ
손가락이 다쳐서 통화가 안되다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이 부러졌냐니 찢어져서 그렇다네요
제가 빵터져 웃으니 그 차장님도 웃으십니다. 장난인줄 아는지;;
손가락이 찢어졌다 해도 전화 못걸 정도로 다치신 걸까요?
제 행동도 잘했다곤 말 못합니다.
그래도 전화 한통으로 서로 이러한 오해가 있었다며 좋게 하면 될걸...
3일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없습니다.
다시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본사에서 연락왔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계속 글 올렸던데...
나는 고객의 소리에 글 한번 올렸고 오늘 처음 전화한건데?????
일단 본인이 죄송하고, 부산 연산서비스센터에서 교육을 했다고 합니다.
아니 나는 사과를 원한다.하니.....사과는 못하겠다????????
그리고 손 찢어진것도 확인 해 봤냐고 여쭤봤더니 서울에 있어서 확인 못해봤다 그러더라구요
본인도 확인 못한걸 가지고, 그렇게 확신하면서 이야기 하지 말라고, 지금 확인하러 갔는데
손가락 안 찢어졌음 어쩔꺼냐 그러니 짜증내며 교육했다는 말만 되풀이하네요.
도저히 말이 안통하고, 사과도 못한다기에 그냥 통화를 끊었습니다
고객이 서비스에 불만을 느꼈다하면 본인이 먼저 통화를 하여 본인도 이러하여
기분이 안좋았다. 서로 감정 상한부분 이해하자. 이렇게 해야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그리고 본사에서 일처리하는 능력 또한 이해 안되네요.
제 차는 팔꺼지만 절대 GM대우 자동차 사돈, 팔촌, 대를 이어 3대가 안탈꺼예요!!!
*그 전의 일은 밑에 적어 놓겠습니다.*
오늘(2월22일) 부산 연산동 GM대우 서비스센터에 수리된 차량을 찾으러 갔습니다.
출고 첫날부터 시작된 큰 소음으로 세번의 정비를 받은 뒤였습니다.
(차량은 2010년4월 출고된 차량이구요)
차령을 찾기 전 정비가 다 되었다며 전화가 와서 헤드램프를 갈아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비용이 든다고 말씀하셔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남편이 통화했구요, 옆에 제가 있었어요.)
남편은 결제를 하고 저는 새로 리모델링 한 매장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조금 커진 남편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뛰어갔습니다. 총 비용이 15,000원 정도 나왔구요. 헤드램프 부품값이 4,800원, 공임비가10,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남편은 "공임비를 낼 수가 없다. 내가 램프교환때문에 서비스 센터에 온 것도 아니고 차량에 문제가 있어서
온 김에 램프를 말씀드린건데 낼 수가 없다. 그럴거 같으면 다시 원상복귀 시켜 달라." 이렇게 언성을 높여서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차량 정비를 직접 하신 기사분이 매장으로 들어오시더라구요.
공임비가 나왔는데 이해가 안된다 하니 기사분은 전화로 통화하지 않았냐했습니다.
램프비는 말해줬지만 공임비는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알았다면 안했죠;;
남편은 이해되지 않는다 원상복귀 시켜달라 했습니다.(약간의 억지가 있기도 한거 인정합니다.)
직원분께 이해되지 않는다 서비스 받으러 왔다가 램프교환인데 왜 공임비를 줘야하냐..
그러니 여자 직원분과 남자 직원분께서 그런거 같다며 램프교환건으로 들어온것도 아니라며 기사분과
말씀 후 램프 값만 주며 결제를 했습니다.
여기까지 제 3자인 입장에서 적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분이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서 한대 칠꺼같은 표정으로 나가 시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고객서비스센터에 연락할꺼라 했더니 아주 큰 목소리로 "알아서 해" 라며 쌩~나가시더라구여
알아서 해....알아서 해......??? 엥???
완전 황당;;;;;;;;;;;;
그래서 당연히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느 지점에서 정비를 받아서 이러한 상황이 있었다. 사과를 받아야 되겠다 했더니
연락을 취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없어서 40분 뒤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왜 연락이 없냐 했더니 한분은 회의중이시며 한분은 통화가 안되신다 하셨습니다.
저는 5분안에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십여분이 흐른 뒤 차장이란 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그 분께 사과를 받아야 되겠다 했더니 알겠다며 끊었습니다.
한참 후 또 연락이 없기에 전화를 했더니 죄송하다며 이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뭘 이해를 해??? 전 그 분 통화를 원한다 사과전화 한통화 원한다 했더니
그 분이 지금 손을 다쳐서 근무를 안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다치셨길래 손가락이 부러져서 통화가 안되냐물어보니 손가락이 찢어졌다했습니다. 제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그 차장분도 웃기신지 같이 웃으시더라구요. 개콘보다 더 웃긴 상황이었습니다...지금 생각해도 웃겨요ㅋ
전화장애로 통화가 끊긴 후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GM대우 부산연산서비스센터!!!!!
오타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