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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인데 쩌는 외모열등감 때문에 고민

안녕하세요.

21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성격은 붙임성이 없는 성격이라 쉽게 친해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친해 지면 두루두루 잘 지내고

크게 모나고 그런데 없이 그냥 평범한데 외모 때문에 열등감을 많이 느낍니다.

 

이제 대학생은 개강이 다가오잖아요.

개강이 다가 올수록 점점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저는 얼굴은 막 엄청 식욕 떨어지고 그런 정도는 아닌 것 같구요 그냥 꾸미면 보통정도.

그런데 문제는 몸매? 입니다.

사실 몸도 빅토리 나, 다이어트 서바이벌? 같은 데 나올 만큼 뚱뚱하지는 않은데(그 분들 욕하는 거 아니예요. 죄송합니다),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건지 왜 저희 학교는 다 대학생들이 날씬 할까요.

다른 분들이 너무 다 마르고 날씬하니깐 제가 상대적으로 엄청 뚱뚱해보입니다.

진짜 이것때문에 고민이예요.

차라리 엄청 뚱뚱하면 인정하고 살겠는데, 나름 날씬하게 입어볼라고 or 인기있는? 옷 같은 거 입으면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이 입을 거 아니예요. (예를 들면 야상이나, 스키니진 같은 거) 그럼 제가 상대적으로 엄청 뚱뚱해보이는 거죠.

남들은 제가 뚱뚱하다고 막 쳐다보고 이렇게 안하지만 그냥 저 혼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날씬한 다른 선,후배들 청바지나 원피스? 같은 옷 예쁘게 입고 다니는 거 보면 진짜 눈물이 나려고 ㅠㅠ

전 그래서 학교갈 때 항상 검은색바지+운동화 입니다.(←진짜로 ㅠㅠ 친구들이 왜 맨날 검정색 바지 입고 다니느냐고 물어보면 집에 검은색 바지 3개 있다고ㅠㅠ 말해요,.진짜 3개 있음.) 

엄청 스트레스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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