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시작하겠슴!
난 오늘 2012년 2월 24일 지금으로부터 대략 8시간 전!!!!!!!!!!!!!!!!!!!!!
머리 염색을 하기 위해 자주가던
ㅊㅎ역 2번출구 근처에 있는 미용실로 갔슴!!!!!!!!
이 곳은 동네미용실이라기 보단 좀 규모가 큰곳임
약간 전문적으로 시스템을 다루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염색을 할 때는 늘 이곳에 갔었슴~ 가격도 싸고 괜찮았슴ㅋ ㅋㅋ
난 밝은색으로 염색을 하길 원했고
미용사는 내 머리를 보더니 얼룩이 좀 잇다구 햇슴.
( 내가 작년 7월달에 이 미용실에서 다크브라운으로 염색을 했었기 때문임.
난 작년에 머리 톤을 낮추길 원했고 나중에 또 염색할꺼니까 탈색안해도 염색할수 있는 색으로
알아서 해달라했슴ㅋㅋ 그니깐 그 때 미용사가 알아서 다크브라운으로 해준거임. )
미용사는 나보고 얼룩이 좀 있다고 하믄서 탈색은 비추라고 얘기했슴.
머리 어차피 기를거면 머리가 망가지기에 탈색은 비추고~
그냥 염색을 할 시에는 얼룩이 원래 있기 때문에 조금 생길거라구 했슴^^
이게 발단이였슴
난 그렇게 염색을 했고.............................. 내 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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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모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보임?
뚜껑만 노랗게 만들어 놓고 저 경계선 아래로는 까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론 잘 안나온거고 실제로는 더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마치 중딩이 투톤으로 멋내려는 스똬일임
난 보고 경악햇슴 미용사에게 건의를 했슴 이게 뭐냐며...............
미용사는 지가 이미 사전에 말했다고함
얼룩이 있을 수 있다고 자기가 말했다고 ^^ 근데 저건 아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에선 난 저렇게 경계선이 뚜렷하게 나는지 몰랏슴
그래서 6만오천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일단 나옴
근데 햇빛이 비치는 바깥에서 보니깐 정말 너무 심한거임 ㅡㅡ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따졋음
애초에 내가 다음에 염색할거고 탈색안해도 되는색으로 해달라니깐 다크브라운으로 해논건 그쪽들이고
지금 머리는 진짜 상식적으로 얼룩이 진다고 말했다고 해도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머리 뚜껑만 저렇게 해논건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다시 염색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슴
근데 돈을 내라네? 뚜껑 톤을 낮춰줄테니 오만원을 달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럼 밑에 머리를 탈색으로 빼달라햇슴
밑에 머리 탈색하고 다시 염색 씌우면 13만원이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머리로 도저히 못 돌아다닌다고 6만오천원을 달라고 했슴
그러니까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 나를 다굴하기 시작함 ^^
내 친구는 걍 조용히 암말 없이 있었고 내가 막 따지는 중이였는데 이 사람들은
어느새 세네명이 와서 나를 다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맘에 안든다고 꽁짜로 해줄 수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내가 화가 났던건 나를 대하는 태도나 행동들이였슴
나 거기서 이십분동안 실랑이를 벌였지만 그 사람들은 진짜 다시 해준단 소리도 안하고
나를 잡아먹을 기세로 쏘아붙였슴
특히 계산대에 서잇던 남자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한대 후려칠 기세로 나한테 쏘아붙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40대 아줌마였어도 이렇게 나한테 행동을 했을까함
내가 지들보다 어려서 나한테 그따구로 대했겠지 ㅠㅠㅠㅠㅠㅠㅠ
난 더이상 그 미용실에서 뭘 못건질거라고 생각하고
결국 염색약 사서 집에 와서 염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염색약 안먹음 ㅠㅠㅠ 나 아직도 머리 저럼 뚜껑만 노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뭐 어떻게 그 미용실 가서 다시 머리를 꽁짜로 하거나 돈 받아 올수는 음슴?ㅠㅠ
너무 열받고 화가 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