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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친구들이 배신했어요.★★★

아카시아 |2012.02.24 23:05
조회 163 |추천 0

안녕하세요 15살흔녀입니다.

판처음써봐요.. 그럼 다짜고짜 시작하겠습니다

 

 

 

 

전 친구들이많습니다. 그렇다고 자랑은아니에요.좋은것도 아니구요

많은친구들중에 누가 날싫어하고 증오할지 모르거든요.

 

 

 

 

어쨋든 12월중순부터 친하게지내던두명이 있었습니다. 대충 A양과B양이라고 해줄게요

(참고로 이 둘은 트위터하다가 만난 사이입니다.)

처음엔 B양과 친했습니다. 처음엔서로 어색하기도했는데 점점 친해졌어요.

그리고 A양을 만났습니다. A양도 처음엔 말이없었어요.

그러다 A양과 B양이 제가없는사이에 이야기하다보니 저는있는듯이없는듯이둘이친해지게됐어요

저와 A,B양은 이미 폰번교환과 네톤 이름등 많이 알고있는사입니다.근데 제가 스마트폰이 아니다보니 그 둘은 카톡으로 무슨대화를하는지몰라요.그래서 무슨얘기를하던 저는소외되고 두친구들만 이야기합니다.

 

친구가 많다고했듯이 어디서든 채팅방을하나만들면 친구들을불러서 같이대화하고놀아요.

그런데 A양과B이 어느날부터 다른사람들은모르는 뒷담을까기시작하는거에요.까이는대상이누군지도모르고 지인은그저 자음으로말하면서웃으면서 뒷담을까고있는데 막 쳐죽이고싶다. 이런식으로 자살해라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자살하라는말이 모이고 모이면 어떻게되는지 아시잖아요. 뒷담까이는사람이 알면 얼마나 우울하겠어요.

 

제가 눈치는없는데 생각이너무많아서 탈입니다. 혹시 저애들이뒷담까는사람이 내가아닐까.내가 뭔잘못을햇을까. 이런생각들이요.싫으면 그냥 말해주는게좋아요 너 싫어. 이렇게요 상처받긴해도 궁금해서 미치는거보단 낫거든요.아 이야기가 삼청포로 빠지네

 

어쨋든 저인지아닌지를 확인하기위해 메신저에 싫으면 싫다고말하라 그리 전송했습니다.

 

[싫으면 싫다고말해.]라고 보내니

 

[맞아 밉상이야 그니까 앵간히해.] [어 싫어 꼬우면 싸우던가 덤벼줄게]

 

평소에 여러친구들과만나서 많이 나대..긴하지만 제주제를모르고 너무많이나댔나봅니다. 싫다네요

그래도 한때 친하게지냈던애들인데 이제보니 뒷담도아니고 앞담이었네요.

전그래도 A양과B양을 좋아하고 같이놀고싶었거든요.

 

 

 

자작 아닙니다. 이렇게배신당하는걸 처음겪어요.

익명성이살아숨쉬는곳이니그냥말할게요. 나중에 뒷골목에서 맞더라도 여기선 말해야겠어요

 

희우야 서원아.

내가너무싫다면 그건 어쩔수없는거야. 근데 이렇게배신하는건 아니잖아.이제부터 싫으면 싫은대로 말해

그리고 평소에 네이트판하는사람들이 전부 관심종자라그랬잖아. 근데 나한텐 그분들이 내가 힘나게해줘.

그리고 함부로 죽어라 자살해라 그런말 하지말아.그말 모여서모여서 너네들이 정말싫어하는 한가수가

입원해있잖아.좀 착하게살아. 그럼

 

 

 

 

글 이해못해도 그냥 힘내라는말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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