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있으면 3월 4일! 100일입니다!
그냥주기 뭣해서 이벤트 고심중에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모티브를 따와
퀵서비스 분장을 하고! 알바하는 파바에 가서! 퀵서비스 인척 장미 100송이를 줄겁니다!
알바시간! 그 시간에 근무하는 사람! 점장이 있나 없나! 다 조사해 놨구요!
종이장미 100송이 + 지금까지 찍은 사진 모자이크로 만들어 액자에 준비해놨습니다!
비용??? 장미+액자 해서 5만원 들었슴돠! 장미 시들거라구요? 종이장미입니다!
따로 관리 필요없구요! 4월 말에 이사간다고 하는데 과감히 이사가는데
짐이 되면 버리라고 할겁니다! 사랑한다고 선물줬는데 짐이되서 고민이라면
과감히 버리라구 할거구요! 그런걸로 꽁해 있는 놈 아닙니다!
그!런!데! 식상하다느니 장미가 시들거라느니 짐이 된다느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느니
잡음이 너무 심해요 T^T 이미 종이장미와 액자는 준비했구요!
어떻게든 줄겁니다! 제 이벤트가 식상한가요???
장미 100송이가 식상한가요???
그 식상한 이벤트, 장미 100송이 살면서 한번쯤다 받아보신건가요...?
제 생각, 제 아이디어가 시대에 너무 뒤떨어진 식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