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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끝을 달리는 친구.

ㅋㅋㅋㅋ |2012.02.25 01:54
조회 412 |추천 1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집착의 끝을 달리는 친구때문에요ㅡㅡ

아오 진심 같지도않아서 ㅋㅋㅋ

 

ㅠㅠ 서론부터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딴 길면 길수록 재미 없으니까 대충 끊고

음슴체를 사용하겠슴돠.

(글쓴이는 중학생임돠 ㅠㅠ 그래도 음슴체 이해해주세요 언니오빠들 ㅠㅠㅠ)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전에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와 좀 멀음

그래서 초등학교 같이다니던 친구들 5명 가량밖엔 이 중학교에 못왔음ㅠㅠ

그래도 다행히 두루두루 얼굴은 익혀놨던 터라 다행이라 생각했고, 같은 반에 같은 초 애가

있었어서 아주 친해짐.

 

그렇게 친해지고 친해져서 세명의 친구를 사귀게 되었음.

이 친구들과는 너무 친했음. 그래서 항상 밥도 같이먹고 화장실이나 교무실도 항상 같이갔음.

(물론 반에 있는 모든 친구들과 친했음. 걔들이랑은 조금 더 친했음.)

 

 

근데 그 세명의 친구중에 문제의 집착녀가 있음.

 

 

이 집착녀는 음악을 전공할거라 함. 주 악기는 바이올린임.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도 오케스트라 부고, 또 따로 하는 오케스트라 단원임.

 

그래서 인지 몰라도 예술 계통에 아는 인맥이 많음.

 

(예를 들면 클라리넷을 엄청 잘부는 꽃돌이 오빠라던가, 첼로를 기막히게 연주하는 잘빠진 언니같은..)

말로 들으면 굉장한 환상이 피어오르는 인맥들이 차고 넘친다고 지입으로 말함.

 

근데 내가 보기엔 이 아이는 그 오빠들,언니들 믿고 자뻑을 많이함.(재수음슴ㅋ)

 

게다가 집착녀가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예술부분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사교성,붙임성이 워낙 좋음.

그래서 처음 반에 들어왔을때부터 막 돌아다니면서 지 이름과 그 오빠들을 막 뿌리고 다니면서

친구들을 만들었음.ㅋㅋㅋ

사실 글쓴이도 한 나댐 함ㅋ 그래서 나대미들은 같은 성격에 이끌려 친해지게 됬음ㅋ

 

쨌던, 많이 나대는 집착녀는 뭐든지 지가 다 해먹을라고 함ㅋ뭐 예를 들면

홍삼같은 게임을 할때에도 지로 시작해서 지로 끝남ㅋ 순 지 멋대로임. 지가 걸리면 룰을 바꿈ㅇㅇ

 

게다가 이 아이가 워낙에 이쁘고 말라서 남자애들이랑도 꽤 친하고 그랬음.

공부도 잘하고 ㅠㅠㅠㅠㅠㅠ

 

쨌던 이렇게 부러워 할만한 조건을 거의 다 갖추고 있는 이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았음.

아니 많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완벽하면 꼭 뭐 하나 빈다더니 집착녀는 성격이 개같았음ㅋㅋㅋ

 

싸가지 없고 막 그런게 아니라 너무 소심하고 눈치를 봤음.

 

그것도 사실 좋은거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도껏 하면 좋은거지만 도를 넘으면 짜증나는거 다 알거임.

 

 

정말 말도 않되게 눈치를 봄.

 

예를 들면 글쓴이한테 사탕을 주다가 떨어뜨렸음. 그러면 진심 죽을죄 지은 것처럼 하루 왠종일

따라다니면서 미안하다함. 뭐 조금만 말 안하고 있으면 사탕 떨어뜨린것 때문인 줄 알고 완전 싹싹 빌음.

근데 그게 너무 짜증남!!!!

 

괜찮타해도 안믿고 미안하다고 붙잡고 늘어짐. 지보고 안웃으면 상처받아서 뚱해있음.

 

그런데 그런 소심했던 애가 먹는거에 있어서는 엄청 이기적이어짐.

애가 엄청 말랐는데 식탐이 너무 많아서 급식시간에 3번을 더 받으러감.(고기반찬만 국받는곳에 받아옴)

 

그래서 그 애가 과자를 먹고있을때 한웅큼만 달라하면 개지랄 떨음. 그러다 과자 다 먹으면

안줘서 미안하다고 또 질질 따라다님ㅡㅡ 그래서 점점 애들이 집착녀에게 정떨어지기 시작했음.

 

근데 그 집착녀가 눈치 보는 만큼 눈치가 빨라서 애들이 지한테 정떨어져 가고 있다는 걸 인식함.

그래서 다 제치고 특히나 친했던 우리한테 목매기 시작함.

 

거의 매일 사탕이랑 초콜렛을 사다 바치고, 되도않는 오글거리는 쪽지를 날림 웩

 

쪽지는 A4 용지 앞뒤로 꽉꽉채워서 3장을 주는데 정작 내용을 요약하면

 

넌 날 버리지마, 난 너를 진짜친구라고 생각해, 우리는 평생친구야

 

이거밖에 없음. 우리는 그 애가 정떨어지는 짓을 했어도 잘 받아주고 감싸주었기에 만만했나봄.

사실 우리도 애들이 집착녀한테 정떨어져할때 집착녀가 힘들까봐 더 감싸주고 더 따뜻하게 대해줬음.

그때는 나도 집착녀와 아주 친할거고, 평생 변치 않을거라 생각했음.

 

그런데 이렇게 자꾸 목을 메고 집착하니까 조금씩 갑갑해지기 시작한거임.

그러다 사건이 하나터짐.

 

 

집착녀를 처음 봤을때부터 싫어했던 애가 있음.

 

 그 애가 좀 깡이 쎄고 얼굴이 이쁨.그래서 좀 논다하는 족속들과 친하게 지냄.

그 애가 얼굴이 기니까 길쭉이라고 하겠음.

 

이 길쭉이가 집착녀한테 대뜸 "너 정말 답 없다~니 성격 진심 짜증나ㅡㅡ"

이러고 지 친구들이랑 바로 앞에서 앞담을 깜.

 

집착녀는 눈치잘보고 소심하다 하지 않았음? 그애는 폭풍 당황타면서 그 말 다 들으면서 있었음.

그래서 우리는 길쭉이 무리한테 감히 대들지는 못하고 집착녀 대리고 화장실에 갔음.

그리고 집착녀를 위로해주는데 길쭉이 무리가 따라온거임.

 

다행히 우리는 길쭉이 무리 뒷담을 까지 않았기에 놀라지도 않았고 찔리지도 않았음ㅋㅋㅋ

무튼 그 길쭉이 무리가 또 보란듯이 앞담을 까길래 우리는 화장실 첫번째칸으로 들어갔음.

근데 두번째 칸으로 들어와서 완전 크게 앞담까고 그랬음. 그래서 결국 집착녀가 울음.

 

그런데 울라고 꼽줘놓고 운다고 또 길쭉이 무리는 지랄을 했음. 그런식으로 집착녀를 4일동안 괴롭힘.

그런데도 집착녀는 우리가 있다는 마음에 신경 않쓰는척하면서 우리랑 놀았음.

 

그러다 길쭉이 무리들이 집착녀랑 친한 우리를 구슬리려고 했었음. 그때 우리는 정의감에 불타서

구슬림을 거절하고 집착녀 편을 들고 집착녀 곁에 있었음.

 

그런데 길쭉이 년이 역발상으로 집착녀를 구슬린거임.

아마 우리를 구슬렸을때보다 훨씬 더 멜랑꼴리한 제안을 했을거임.

더이상 괴롭히지 않는건 물론이요,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조만간에 남친도 만들어주겠다고 했을거임.

 

그래서 집착녀는 우리를 버렸음. 배신했음. 그렇게 길쭉이 무리로 갈아탔음.

그리고 더 웃긴건 길쭉이 무리로 갈아타고 우리를 조카게 무시하기 시작함.

 

예를 들어 글쓴이가 좀 통통함. 다리가 굵음. 그래서 콤플렉스라고 많이 말했음.

그런데 내 콤플렉스를 꼭 찝어서

" 글쓴아~ 너 스타킹 터질것같어!ㅋㅋ비상용으로 네다섯개 가지고 다녀야겠다~" 이런식?
전에는 사탕떨어뜨렸다고 눈치봤으면서 이딴 말을 짖거려쌌음.

 

또 우리반에 좀 착하고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뚱뚱한 여자애가 있음.

근데 그 애도 지가 살찐거 싫어하는데 그애 앞에서

"난 먹어도 살 안찌던데ㅠ 난 너가 부러워ㅠㅠ"

이랬음. 조카 싸가지 없지 않음?

 

그 이후로 자뻑녀랑 노는 애들은 길쭉이 패거리뿐이었음. 우리는 자뻑녀 몰래 불러서 그냥 우리랑

놀면 않되냐고까지 예기했었는데

"난 걔들도 중요해^^ 가끔씩 불르면 와서 놀아."

하면서 지가 부르면 쫄랑쫄랑 와서 장단맞춰주면서 까여라~ 하는 말투로 거절했음.

그래서 우리도 집착녀를 많이 싫어하게 됨.

 

길쭉이 패거리에 들어간 이후로 자뻑이 더 늘고 허세도 더 늘고 철판도 훨씬 두꺼워졌음.

이젠 남자애들 앞에서 "나 이뻐? 글쓴이보다 이뻐? 내가 제일 이쁘지?"

이런말까지 지꺼릴 수 있게 되었음/

 

 그렇게 집착녀가 의기양양하게 지내고,2주쯤 지나니 길쭉이 무리가 집착녀를 떨구려고 작정을 하고

집착녀를 깜. 그래서 집착녀를 떨굼.

 

근데 웃긴건 집착녀가 우리한테 오려고 한다는거임.

진심 못됬지않음? 진심ㅡㅡ 그간 있던정 다 떨어졌음ㅡㅡ 아 짜증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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