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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톡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근데 가끔 판에서 악플땜에 글 그만 쓰시는 분들이있었잖아요?
그분들 마음이 이해가 가는 댓글이 한두개 보였어요.
충고나, 비판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이유없는 욕설은 정말 아닌것같네요.
그래서 그분 신고했습니다.
무작정 다 신고하지 않아요.
이유없는 욕설 과 같이 무차별적인 행독은 신고합니다.
다시한번 톡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사랑합니다람쥐 ㅠㅠ
아참!
엉덩이 사진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ㅋㅋ
아직 판쓰는거 훈남한테 말안해서,
훈남한테 말하고 3편이나 4편중에 엉덩이사진 갑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음슴체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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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이 갑자기!!!!!!!!!!!!!
"헐, 이것만 주고 보낼라고?"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갈 바랬구나~![]()
진짜 저 표정으로 훈남을 쳐다봤음ㅋㅋ
그러니까 훈남이
당황해 하면서 뭘 쳐다보냐고 그럼ㅋ
진짜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음ㅋㅋㅋ![]()
그냥 보내기도 미안하고 해서
근처 공원으로 가자고 했음ㅋㅋ
집은... 엉망이라 ㅋㅋ
차마 훈남을 데려갈수 없었음ㅋㅋ
공원에 앉아있으니
뭔가 노숙자 삘도나고..ㅋㅋ
좋았음![]()
공원 자판기 고급커피를 쐈음
나 능력있는 여자임![]()
벤치에 앉아서 그냥 있었음ㅋㅋㅋ
정말 그냥..ㅋㅋㅋㅋ
근데 훈남이 왜케 멋있어 보이는지..ㅋㅋㅋㅋㅋ
그때가 12시조금 지난후라서
한참 감수성이 풍부 할때여서 그랬나봄ㅋㅋ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훈남을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커 돋네...;;
근데 훈남이
(발그림ㅈㅅ;;)
훈남이 자기가 잘생기거 안다며..
열린입을 닫아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바로 뻗었음ㅋㅋ
그리고 한참 지나서
훈남과 내가 결정적으로 이어지게된 사건이있었음
훈남이 밥을 사준다고함
난 바로 달려갔음ㅋㅋㅋㅋㅋ![]()
고기를 한창 냠냠 먹고있는데
훈남이 화장실을 갔음ㅋㅋ
큰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뭐드시고 계신분들 ㅈㅅ;;ㅋㅋ)
지갑이 보이길래
지갑을 열어봤음ㅋㅋㅋ
원래 불구경이랑
지갑구경이 젤 재밌는거임![]()
주민등록증이 있었음ㅋㅋ
사진이.. 정말 충격적이었음ㅋㅋㅋㅋㅋㅋ
약간.. 성형했나? 이런생각이들 정도였음
그리고 나서 훈남한테
너 성형했냐?
이랬음
근데 ........................
대박..................
진짜 성형을 한거였음![]()
갑자기 분위기가 급 다운됬음ㅋㅋㅋㅋㅋ
진짜 나는 장난이었는데,
훈남은 진심으로 대답을 해버린거임
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 될지 몰라서
그냥 고기만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
고기는 짱이었음![]()
근데 훈남이
"성형했다고 하니까 징그럽고, 인조인간같지?"
이러는데..
왠지 막 갑자기 울컥? 하는거임
뭔가 막 울렁울렁했음
그래서 내가
"뭐 나도 쌍수했자나ㅋㅋ"
(이거비밀인데 ㅠㅠ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장난쳤음ㅋ
그러니까 훈남이 웃으면서
"이래서 내가 니가 좋아"
....................................
훗![]()
또 나에게 빠졌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성형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었음
그리고 딱 봤을때 성형한티도 안남
젤 중요한건 지금 현재 잘생겼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분위기가 업됬음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소리듣고나니까
고기가 더 맛있게 들어갔음ㅋㅋㅋㅋㅋ![]()
훈남이 집에 데려다 준다고해서
사양안하고 같이 집에 가는길이었음
훈남이
"너랑 있으면 편해서 좋다"
................
나두........![]()
말하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었음ㅋㅋ
훈남이 같이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줬음
성형한 이유랑 하고나서 등등?
이유는 고등학교때 뚱뚱하고 못생긴데다
공부도 잘하지도 않고
딱 셔틀되기 좋은 조건이었다고함
진짜 셔틀도 몇번 해봤다고함![]()
근데 어느순간
진짜 이러고 살면 안되겠다
마음먹고
살도 빼고,
쌍수...를 결심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의 눈을 만들었다고ㅋ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나니까
왠지 훈남이 호감이였는데
좋아졌음![]()
그냥 걷고있는데
훈남이!!!!!!!!!!!!!!!!!!!!!!!!!!!!
손을잡았음![]()
선덕선덕
두근두근
완전 뭔가 떨렸음....ㅋㅋ
손잡고 걸으니까 괜히 손에 땀나는 느낌이었음ㅋㅋㅋ
손잡고 걷다가....
훈남이
"우리 그냥 사귈래?"
![]()
와우 굿![]()
나님 좋았지만..ㅋㅋ
여자로써..?ㅋㅋㅋㅋ
뭔가 바로 대답하기 그랬음
그래서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오글돋네ㅋㅋㅋ
그러고 집에 와서
한~숨도 못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은 개뿔
이미 고백받은 다음부터 콜이었음ㅋㅋㅋ
그리고 나서 몇일후 훈남을 만났음
끊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눌러주실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