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300일 째 사귀는 21살 대딩임
근데 사귀기초반에도 남자친구 부모님도 자주보는 편이였고 형이랑 남동생있는데
형이랑 남동생이랑도 집에서 놀땐 자주 놀고 그랬음
하지만 내가 낯도 많이 가리고 숫기가없는편에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하자 하면
다 그랬는데 점점 부담이 생기는거임..그래서 이제는 남자친구가 집에 가서 놀자하면
그냥 밖에서 놀자고 하고 부모님이랑 같이밥먹자해도 이젠 불편하면 안먹은다고 함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랑 티격태격함.
밥한번먹는게 그렇게 어렵냐 돈도없는데 집에서 놀자 이러고
난 싫다 돈없어도 그냥 싼거먹고 카페나 가서 있음 되지않냐 이러면서 싸우고
그리고 요즘은 남친이랑 거의 하루에 한번씩 만나는꼴로 만나다보니
남친부모님이 별로 안좋게 보셨나 봄
남친한테이랬다함 00이 너무자주보는거아니냐? 좀 보는횟수를줄이던가
계획성 있게좀 살아라 이랬다고 하심..
참고로 남자친구는 1~2달 후에 군대를 가고 서로 방학이고 여유가있을때 자주 본게
저런결과가 되었음 그래서 남자친구는 집에서 나올때마다 부모님 눈치를 봄..
그런다고 해서 매일보는게 남자친구랑 하루종일보는것도 아니고 거의 오후에 만나서
저녁에 들어가는데 저녁에 들어가는게 부모님입장에선 탐탁치 않으셨나 봄..
그뒤부터 나 만난다고 나갈때마다 부모님꼐서 전화오심..
부모님전화도 안받을때면 형이랑 동생한테도 전화와서 니 어디냐 언제 오냐
... 이런저나도 많이오고 문자도 많이 하심..
친구들이랑 만날땐 새벽에 들어가는앤데 나 만날때 저녁에만 들어가도 뭐라하신다함..
아 정말 스트레스 받음... 이런걸로 남친이랑 너무싸우니까 더스트레스 받음
엊그젠가 어제도 싸워서 남자친구가 내가 사는동네로왔는데
정말 한시간만있다감 ..부모님이 빨리오라고 하셨다고함
내가 너무 나만 생각하는건가.. 그냥 부모님이 신경쓰는게 너무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