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신 3주된 ㅇㅖ비맘 입니다...
아직 결혼도 안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 사람도 아이를 책임지겠다 하고...
서로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지내보자고
서로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저희집 부모님이지요...
저 아직 25... 뭐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부모님께서 아시면 뭐라고 하실지...솔직히 걱정이 앞섭니다....
5살 연상인 사랑하는 사람과 다음주면 부모님과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할 예정인데....
뭐라고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그리고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ㅠㅠ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우리 아가 결혼하고 나서 안정적으로 잘 기르고 싶은데...
마음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