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개월 만에 연락왔습니다.
한달전에 겨우겨우 카톡이랑 전화번호 다 삭제했는데 카톡 친구추천에 뜨더라고요. 그때 느껴지는 우월감이란...ㅋ 여튼 그래도 계속 친구추천으로 근황 확인하고 있었는데,
제가 카톡이름을 바꿔놨었거든요 성은 제 성인데 이름 바꾸고싶어서..근데 갑자기 그 이름을 강아지 라고 하면
강아지?
이렇게 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네? 라고 보냈더니
자기랑 아는사이냐궄ㅋㅋㅋㅋㅋㅋ저장되어있길래 카톡했다고 하더라고요ㅡㅡ어이가 없어서 사진도 딱 저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도 사진 딱 봐도 걘데 누구냐고 했죠.
그랫더니 그냥 저장되어있길래 아는사람인가 하고 카톡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제 실명말하면서 누구세요 라고 했더니 읽고 진짜 답장을 안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친구 추천에서 없어졌네요???응????진짜 모르고 카톡했다가 당황해서 차단한줄 알고
?물음표 하나 보냈더니. 아~누구누구니? 나 누구누구야 ㅎ 미안 이라고 하더라고요ㅡㅡ
그리고 끝났습니다. 이건 몬가요..진짜 모르고 보냈나??????????????????????????????????????
어째든 연락은 오긴 오더라구요.헤어지고 매달려도 그렇게 냉정하게 말하고 연락도 한번 없던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