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의 30살의 A형남자친구의 O형여자친구입니다
어떻게 만나다보니 정이들어 1주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런데 문제는 저를 만날때도 일자리가 없던 남자친구
허영심은 얼마나 많고 자존심도 쌔서 데이트비용도 물론 다 내는 남자친구
자기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돈이 얼마 나오던 술값은 자기가 내는 남자친구
뒤에선 궁시렁 될꺼면서 쿨하게 내는 남자친구
제가 사달라는건 무조건 다 사주던 남자친구
향수와 화장품정도 옷같은거 정도 한달에 두번꼴로 사달라면 곶이 곧되로 사주더굲요
그런데 요즘은 상황이 바뀌었네요
저는 항상 일을 하고 있었고 남자친구는 일을 하지말라고
자기가 돈 되주겠다고 자기도 일안하면서 나 힘든거 싫다고 술집서빙 피씨방도 안됩니다.
남자랑 엮이는 일은 물론 안되고 밤에 일하는것도 안됩니다.
받기도 부담스럽고 해서 일은 안하고 있다 결국엔 다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남자친구의 상황이 안좋아져서 제가 데이트비용 다 내고 하는데
이제는 지치네요 일도 안한지 1~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일자리가 예정되어 있는데 한사람이 그만둬야 생기는 자리라
그거 기다린지가 1년이 훌쩍 넘었어요
다른 일할생각도 없고 저한테 쓰는 돈도 부모님께 받은 용돈
그렇게 집안이 잘살거나 그렇지도 않으면서 말도 안되는 허영심이란
너무나 터무니없게 벤츠?e클래스?세단중 좋은차라고 하던데
그거 예약해놨다고 그런데 일도 안하는 사람이 그런차를 몬다는게 이해도 안되고
저번에는 백화점 가서 5000만원 시계 예약금 맞기러 가고
결국엔 돈이 안되서 둘다 못했지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사람이 정말 나를 좋아하지는지도 모르겟고
만나면 계속 스킨쉽만 요구하고 거부하면 사랑이 식었네 뭐네하고
제가 월급받아봐야 150받는데 저도 데이트비용 내가 다 내니
것도 한두번이지 점점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