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이 글이 올라가 있네요.
아직도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이상하리만큼 용기가 생기질 않네요.
이러다간 또 후회하겠죠?
그러면 안되니깐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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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지나친 정류장처럼.
한번쯤 그 버스에 손을 흔들었다면.
버스가 멈춰주질 않았을까.
내가 그냥 알았어. 그래. 란 말대신
널 붙잡았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까.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