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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말하는 개념없는 손님★

|2012.02.27 00:52
조회 36,816 |추천 30

안녕하세요 저는 16세 초특급 흔녀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톡을 쓰니깐 묻힐까바 걱정이 초큼 되네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단 한 사람을 위해!!

 

★개념없는 손님들★

1.택시 안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저희 아빠도 담배피시는데 그래도 손님들 불쾌할까바 일부러 차안에서는 담배 잘 안피우시고 한겨울에도 환기 시킨다고 문열어 놓으시거든요 ㅠㅠ 저희 아빠 그것 때메 감기가 ㅠㅠ 아빠 아푸지마

그런데 그것도 모르시고 한겨울엔 춥다고 한여름엔 덥다고 문 꼭꼭 닫고 담배피시는 분들 ㅠㅠ

아빠가 담배피시는 분들 타고 나서는 비흡연자 못태우겠네요 너무 미안하다고 ㅠㅠ

 

2.매너모드 안 해놓는 손님들

 

뭐...매너모드 못 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택시기사들이 그 효과음들 은근히 신경 많이 쓰이거든요 ㅠㅠ

저희 아빠도 그 소리 진짜 듣기 싫다고 하시고 버스든 택시든 일단은 남과 타인과 있는 곳이니 매너는 꼭꼭 지키는게 좋겠죠?ㅎㅎㅎㅎ

 

3.택시 타고 내릴 때 까지 핸드폰만 주구장창 만지는 분들

 

음...요즘에 아무래도 택시에서 범죄가 생기니깐 막 택시탈때 112 눌러서 타시는 분도 계시구 하드라구요...ㅠㅠ 그거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일단은 범죄는 꼭꼭 조심하세요!! 하지만 112 누른건 안보이게 살짝쿵 하시구요 택시타서 하하호호하는 대화는 하란 말 안해요 그냥 창 밖 봐도 되요 그니깐 주구장창 핸드폰은 만지면 상대방이 기분이 초큼 나빠질 수 이써요 

 

4.택시 탈 때 계속 통화하시는 분들

 

진짜로 중요한 용건 작게 통화하신다면 할 말없지만 진짜 택시타서 수다를...그거 운전 할 때 되게 방해되요 ㅠㅠ 진짜 뒤에서는 목소리 들리는데 네비게이션에서는 또 뭐라카고있고 이것저것 헤롱헤롱 하신데요 ㅠㅠ

 

제가 이렇게 글을 올려서 기분 나쁘신 분들 한테는 미리 사과 할께요

 

하지만 택시기사님들에게도 배려해주세요

 

택시기사님들은 손님들에게 정말로 최고의 기사가 되려고 노력하고 계세요

우리 모두 매너있는 현대인이 됩시다!!

 

 

그리고 택시 범죄 조심하세요!!껌이나 음료수는 받아먹으면 안되요

처음엔 그 얘기듣고 좀 기분 나빴는데 그래도 손님입장에서 생각하니 폭풍 이해!!

하튼 웃으면서 받고 난 뒤 내린다음에 처리하시구요

 

요즘엔 택시기사 분들이 범죄 저지르는 일도 허다 하니깐 번호판 꼭 외우시구요!!

그리고 택시기사를 상대로 범죄 저지르는분들은 제발 하지마세요 ㅠㅠ

아빠가 일나갈때 마다 혹시나해서 걱정되요 ㅠㅠ

추천수30
반대수47
베플배승희|2012.02.27 04:40
택시에서 담배피는건용납못하는데 전화통화 문자 그런건 ㅋㅋ좀에바인듯 ..손님도돈내고탐
베플속는셈치고...|2012.02.27 13:55
담배피고 예의없이 기사님에게 막대하고 그러는건 누가봐도 잘못된거지만.. 아니 ㅡㅡ 내가 내 돈내고 편하게 가려고 하는건데... 전화통화하면 시끄러워서 운전에 방해된다고 통화도 못하고 그렇다고 핸드폰으로 문자하는것도 또 의심받는것 같다고 싫다고 하고 ㅡㅡ 솔직히.. 핸드폰 사용하는 걸로 그러는 건 좀 오바인듯 하네요.
베플ㅋㅋ|2012.02.27 08:51
매너모드 안한건 쫌 많이 예민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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