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홀서빙 일을 할 줄 알았는데 주방에서 보조 일을 하는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일을 하면 언제 화상 같은거 입게 될 줄 몰라서 일을 하고 싶지 않은 곳이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현재 보조로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장이 주방에서 일을 하라히니 그렇게 하고는 있는 중인데요.
화상 입을 것 같아서 주방일이 하기 싫어 집니다.
어제 경우도 저는 사장 옆에 서 있고 사장은 음식 만들고 있는데 기름이 코 인중부분에 살짝 하나가 튀어서 신경질이 나서 살살 좀 하세요. 튀어잖아요. 하고 한마디 던져습니다.
미안하다고 했지만 날이 갈수록 주방보조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듭니다.
사장이 젊은 사람이 겁이 많다고 하길래 그거 아니라도 몸에 화상 입은 거 많다고, 주방은 위험한 곳인것 같아요. 화상 입으면 저만 손해라고 말씀 드렸더니 뭐라 하더라구요.
주방은 불 즉 화력도 쎄고 해서 기름도 많이 사용하고 하는 곳이다보니 몸을 사리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나름 조심 하려고 신경 쓰고는 있는데 주방에서 벗어 나려면 방법은 그만두는 거 밖에 없는데 사장이 자꾸 저더러 제가 오래 일 했으면 좋겠다고 부담을 주니 알바니만큼 잠깐 하려고 시작한 거 였는데 사장이 발목을 잡는게 좀 있네요.
저처럼 홀서빙 일 하러 왔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주방에서 보조일 하고 계신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