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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여배우들의 명품 드레스 의상

패션왕 |2012.02.27 18:19
조회 20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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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시상식이 한국시각 27일 오전 10시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쟁쟁한 후보들이 경쟁하고 있어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의 수상

여부도 관심이고, '철의 여인' 메릴 스트립이 또 한번 트로피를 거머쥘 지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죠. 시상식에 들어서는 레드카펫에서도 스타들의 드레스 전쟁은 한창입니다.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이 착용한 의상과 주얼리 등을 보면 어떤 스타 디자이너들이 올해 사랑받았는지도

관심으로 떠오릅니다. 한때는 모니크 륄리에 같은 드레스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이 시상식 장을 휩쓸고

색상도 유행타는것 처럼 비슷비슷하더니 올해 어떤 스타들이 어떤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을까요?

 

모든 사진은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고

사진 하단에 명시된 대로 AFP, AFP게티이미지, 게티이미지 등 입니다.  

 

금실좋은 부부 등장입니다. 한때 '빵오빠(브래드 피트)'라 불리며 여심을 흔들었던, 물론 여전히 40이

넘은 나이에도 미모(?)를 과시해 여전히 많은 여성팬을 모으고 있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레드카펫에 스타일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죠.

 

브래드 피트로 시작해, 브래드와 함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조지 클루니로

끝을 맺습니다... 외신은 졸리의 '각선미'에 많은 눈길을 보내더군요..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드레스를 골랐다고 합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과거 베르사체의 가죽 드레스로

 엄청나게 호평을 받은 적 있죠. 졸리는 좀 더 살이 쪄도 아름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에서 마릴린으로 완벽 빙의(?)했다고 꼽히는 미셸 윌리엄스입니다

이번에 루이비통의 산호색 티어드 드레스를 입었다고 하는 군요.  

 

'철의 여인' 메릴 스트립을 제치고 여우 주연상을 거머쥘 것이라고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헬프'의 비올라 데이비스. 베라왕의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주인공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루니 마라입니다.

지방시의 여신 드레스를 입고 왔군요.

 

할리우드의 촉망받는 여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입니다. 영화 '헬프'로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와 200만 달러짜리 해리 윈스턴 주얼리를 착용했다고 하는 군요.  

 

우리의 '드레수애(드레스+수애)'처럼 항상 레드카펫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는 두분입니다.

위의 기네스 팰트로와 아래의 카메론 디아즈 둘다 올해 화이트 아이보리 계열로 비슷한 여신룩을 완성했군요. 

 

단발 헤어 스타일도 비슷합니다. 기네스 팰트로는 톰 포드 드레스를, 카메론 디아즈는 구찌 드레스를 입었다고 합니다.

 

톰 포드가 한때 구찌 디자이너로 이름을 날린 걸 염두에 두면 둘의

스타일을 비교하는 재미는 더 쏠쏠한 듯 합니다.  

 

시상식장에서 조지 클루니를 빼놓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조지 클루니와

그의 연인 스테이시 키블러. 전직 프로레슬러로 '링의 디바'로 인기를 끌었던 스테이시

키블러는 많은 여성들이 그렇듯 '클루니의 여인'으로 그냥 그렇게 불리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더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최근에는 '클루니못지 않게 돋보인다'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행동 분석가들도 과거에 클루니 여친들을 보면 클루니가 앞장서고 여성들이 항상 뒤에서 조신(?)하게

따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스테이시도 처음엔 그렇게 '안보이는 듯'하더니,

최근에는 관계를 주도하고 있는 듯한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데일리 메일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블랙 앤 화이트'로 집어낼 수 있다고 하는군요.

무성 예술영화 '아티스트'와 '휴고'의 시대상을 기려 의상에서도 '흑백 영화' 같은

느낌을 자아내려 한 것 같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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