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C... 글쓰다 다 날라가서 다시 쓰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
이제 갓 고3이 되는 순수하고 Foot Foot 한 소년男성이에요 ![]()
그러니까 편한 음슴체를 좀 쓰겠음..
톡커님들의 넓은 아량과 자비로 이해해 주시길 바람의나라
글쓴이가 장장 몇개월간의 눈팅을 하다가 기어코 글을 남기는 이유는
글쓴이의 과거 빛나던 모습을 되찾고싶어서임
2011년 3월 글쓴이는 2학년으로 올라오게댐
글쓴이는 지금의 학교로 전학을 온지 이제 한 10개월 정도 되는 그런때였음
글쓴이는 사실 남고에서 전학을 왔기 때문에 여자사람을 대하는 법을 전혀 모름
글쓴이가 못생긴건 아님 어딜가서 못났다는 소리는 안듣고 다니는데 ...
( 뭐랄까 10점 만점에 7점인 FACE임.. )
중학교는 물론 남녀 공학으로 다녔지만 아무리 그래도 여자사람은 대하는게 너무너무너무
불편한거임 .. 말을 시켜도 벙쪄서는 멍하니 말도 제대로 안나옴;;
그 당시 글쓴이는 이런 내가 너무나도 너무나도 싫었기에!!
1학년 종업과 동시에 이미지 쇄신을 시도했음!!
이제 2학년부터는 뭔가 지적이고 멋있고 그런 이미지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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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이제 공부도 좀 열심히 해보고
말 하는법도 인터넷 찾아보면서 어조며 뭐며 다 찾아보고 공부를 했음
아마도 그런 공부를 그렇게 전문적으로 하는건 글쓴이 나밖에 없을꺼임
그리하여 글쓴이는 학기초 이미지 관리에 성공하게댐
내입으로 말하기는 좀 뭐하지만
사람이 말도 잘하고 유머있고 재치도 있는데다 공부도 쪼끔 하고 훈훈한...
그런 글쓴이가 되었슴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로는 .. 뭐 쪼끔?.. 글쓴이가 괜찮은 훈훈한 애라는 소리가 간혹 들림
( 물논 앞에서는 좋다는 소리 안함 그냥 마음속으로 괜히 앗싸리밧싸리 하고있었슴 )
' 오 이대로라면 좋겠다 ' 싶은 글쓴이는 이러한 이미지로 쭉쭉 밀고나갔음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여름방학이 되었슴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2학년생인 글쓴이에게는
여름방학가튼거 존재하지 않았음 그냥 보충 나갔음 ![]()
그런데 보충을 같이듣는 칭구가 있었음 그 친구는 (女
) 글쓴이와 마음도 잘맞고 뭔가 서로 통하는
그런 사이였음 애들끼리 뭘해도 같은팀이되고 이러나 저러나 엮이는 그런 사이였음!
그런 친구를 글쓴이는 은애하지 않을수 없었음
그 당시에 글쓴이는 생각했음 ' 아 이건 정말 뭘해도 되는구나... '
( 그치만 이 때는 몰랐음..
글쓴이의 숨겨진 엄청난 허당파워를... )
기어코 글쓴이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고백을 했음
결과는 뭐 나쁘지 않았음...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10월쯤 되었슴
그 친구와 글쓴이는 아주 잘 지내던 참이였슴
그런데 뭔가 이상한 기류를 글쓴이는 감지함 ..ㅜㅜ
글쓴이는 8~9월달과는 달리 그 친구 앞에만 서면
하려던 말도 잘 안나오고 갈수록 사람이 소심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뭘 해도 안되고 유머는 무슨 재치도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슴
이유는 글쓴이도 모름 답답해 미칠지경임 잘 하던 말들도 이젠 너무나도 답답함
그 때는 같은 장난을 쳐도 사람들한테 다가오는 반응이 너무 극명하게 차이남..
이제는 웃기려고 하는 말들도 욕먹기가 십상임...
그 친구는 이런 글쓴이가 너무 답답하다고함.. 주위 애들도 마찬가지임..
물론 글쓴이도 미칠노릇임.. 그 때처럼 아무리 찾아보고 공부하고 노력해도
뭘해도 안됨 글쓴이는 그냥 답답한 바보로 낙인찍히고 있는 그런 상황임..
이런 글쓴이의 태도 때문에 그 친구가 떠날까봐 내심 걱정도 됨..
갈수록 소심해지는 글쓴이.
어떻게 하면 과거의 나를 되찾아 올 수 있을지...ㅠㅠ
톡커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과거의 글쓴이를 찾기 위한
방법과 조언 아낌없이 해주세요!!!!
톡커님들 ...
사..사랑.. 아니 좋아합니다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