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잉 이에요
걍 곧 바로 음슴체로 가겠음
저는 갓 17되는여자임
남친? 그런거 음슴. 안키움.
제가 누구의 전도로 인해 교회를 다니게 됫심
원래 다녔다 안다녔다 했는데
이번엔 뭔가 필이 딱옴.
딱교회에 주일날 들어갔음
그닥 눈에 들어오는 애들은 없엇음
뭐 수련회 갔다가 애들하고 친해지고 놀고 있엇심
일의 시작은 설 부터임
저희 교회 제또래 남자가 루저, 이쁘이 , 귀요미, 짱짱 , 제이 등이 잇엇심
근데 설날 되기 전 주일날 다같이 시내를 놀러감
시내 놀러갔다가 집에오는데 문자가 뙇
그래서 비번을 풀고(비루한투지죄송)문자를 확인함
루저임
'야 사실나 말할게있는데..'
제가
'응 뭔데?'
'사실 내 니 좋아한다 '
완전 혼란 스러웟심 쿵쾅쿵쾅 대고 근데 그루저는 별로엿음 키도 작고
성격도 별로고 얼굴도 그닥 그래서 거절함.
완전 혼란에 빠져있을때쯤 이일을 누구한테 알려야 겠다고 나는 생각함.
그래서 제이한테 문자함
'야 머해'
'니 문자확인한다 와 '
'나 루저한테 고백받았다'
'진짜? 헐 쩐다 ㅋㅋ 그래서?'
'거절했다.. '
'그래?왜? 가정도면 얼굴도 괜찮지 안나'
'그래두..'
'ㅋㅋㅋ 불쌍한 루저'
'닌 사랑이 있어서 조켓네'
(사랑이는 제또래 친구)
'가가 와 좋노 난 가 실타 그냥 누나들이 이어주는거다 '
'그럼 누구좋아하는데 ㅋ'
'몰라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
이때부터 설레기 시작했음 두근세근네근
'호감은 ㅋㅋ '
'있다'
'누구?'
'아 ..쪽팔리는데'
'아 말해봐라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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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내가 호감가는 사람은 니다'
한명이라도 후기올리라는 사람 있으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