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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 잘알고계신분

aksea ga |2008.08.08 19:03
조회 3,768 |추천 0

제가 16주때 중절 수술을 했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랑 낳아서 기르려 했지만 돈도없고 가진것도 없고

제가 나이가 이제 20입니다  공부도 해야하기때문데 집안반대로 낳지못하고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인간도 아니라고 욕하셔도 저는 할말 없습니다  대책없이 애낳아놓고 해줄거 못해주고 가르치지도 못하고 굶기는것보다 그게 현명한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지금은 아니라고 5년뒤에 가져도 늦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피임을 하려고하는데 루프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결혼도 안한 아가씨를

어떻게 루프를 끼우냐고 했더니 병원에서 임플라논 (혈관에 하는 피임)을 추천하던데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부작용이 너무 많더라구요 미레나도 그렇고

그렇다고 피임약을 먹기엔 제가 5년동안 빼놓지 않고 먹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막막합니다 또다시 그런 아픔을 겪고싶지 않기에 글을올립니다

결혼하신 언냐들 경험 있으신분들 괜찮은 피임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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