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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쓴다

주봉자 |2012.02.28 03:10
조회 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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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쓴다. 주봉자 호수에 낙엽이 떨어져 흐른다.자신의 계절을 마치고 숨 죽여 자신이 되 살아갈 날을 기다리는 나무들을 닮고 싶어호수위에 떠 흔들리는 낙엽이 가는 길을눈 감고 따라 나선다.저 ~~ 멀리서 그리움의 종소리 .... 바람처럼 불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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