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전남친이 올려봐라해서 올립니다
저는 여자 입장이고요
얘가 주소까지 대도된대서 댑니다
서울시 월계1동 61-6번지 B02호
제가 말씀드릴껀여 ㅡ ㅡ
1년동안 사귀다가 갑자기 어제까지만해도 잘놀던얘가 갑자기 절 (전원래 전남사람) 서울까지 대려와서
행복하게해준다해서 따라왔다가
서울에서 버린거에요 ㅡㅡ 하......... 어이가 없읍니다..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는거죠 ? 화가좀 나죠 억울하죠 ..
제가 그래서 그넘 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랫더니 집으로 들어갔져 ..가만히 있다가 제가 "왜 헤어진거야? 돌아와주면안되?"
라고했더니 "니가 몸대주면 돌아와줄꼐 .빨리벗어 "
전 거기서 멘붕의 느낌을 처음으로 받아봤구여
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얘네집 대문에서 통곡을...햇답니다 그랬더니
"저 미친냔 저 몰라여 왜저래여 걍 신고하져 " 다른사람한탠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저한태오더니 "지금 집앞에서 뭐하는짓이냐 ? 내얼굴 못들게 하고다닐려고그래 미.친 년아 조카 또라이내 ./집에서 얘기하등가 왜 나와서 지랄임 ?" 이러대여
하 ....거기서 진짜 너무울어서 끅끅대다가 집에들어갔더니
"님 왜움 ? 내가 뭐잘못함?왜 니가 남의집 대문앞에 통곡해서 내 얼굴 쪽팔리게만듬?"
이러더라고요.........Her..헐..
아 완전....진짜 그때 대박으로 속상하고 완전 뭐할말이 없어서 계속 울기만하니까 그놈이
"왜 쳐우냐 우는거 조카 보기싫네 씨봘 " 하고 담배피러 나갔고요 ..
그러고 저는 아니 1년동안 사긴보람이 있고 추억도 잇고 뭔가 좀 허전한기분.아시나요 ?
하......완전 .....허탈 ;;
얘 정말 못된놈이에요 손버릇도 나빠서 남의 물건 훔치는거보고 하지말라해도 끝까지 오리발 내밀구요
근데전 그냥 그걸 보고도 용서했어요 "앞으론 그러지마" 라고 하고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까 계속 뭘훔치고다니는거에요
저한태는 "안가져갔다고!!!!!!!!" 아예 오열?화를냄 ..;;
얘가 경찰서까지 갔다오는걸 전 그것도 피해자한테 잘못했다하고 제발 용서해주라고 빌면서 까지
경찰서 2번 드나 들었구요 .....
하 ........그래놓구 또 ........사건이 하나더있죠 바람..입니다..
걔가 자주하는 오디션이라는 한프로그램의 게임이 있는데 거기서 오앤(오디션 애인/커플)을 구하고다니는걸 봤거든요 ..
그래서 너뭐해 ? 이러니까 컴퓨터창 내리고 아무것도 안해라고 하더군여
그러고 어느날 또 절 서울에 대리고와서 버리고 그 오디션 애인이라는얠 만나러 간거에여 ..하 ;;;;;;;;;;;;;?;;;;;;;
아 뭐 전.....전 여자친구니까 솔직히까놓구 화나져 그래서 그 바람피는 여자애 번호 알아내서 제가 다짜고짜 다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저한태 돌아왔는데 하는말이 "니 걔한태 뭐라했음?" 이러는거 ; 아.......
이사건이후로 전 다시한번 용서해줬지요 ......;;;
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 .....
근데 지금 헤어지고 거의 1달다되가는데 저는 집으로 갈수도 없는 상황에다가 서울에 혼자 남겨져 있고 제폰도 남자친구가 팔아먹어서 어디연락할대도 없고 지낼대도 없어요 너무피곤해서 걔네집에 갔더니 문도 안열어주고 아무소리도 안내고 ..없는듯..
어떤날은 "왜 집에옴? " 이러고 .......하긴 헤어졋는대 찾아간게 잘못이져 ..
근대 그사건이후로 제가 계속 매달렸거든요 너무힘들어서 아니 속상하고 어이가 없구 그전에 용서해준 그런 마음은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냥 질렸다는 식으로 헤어지자 하고 바로 다음날 다른여자친구 걔도 제가 번호찾아서
박수연이라는 얘더라구여 .......하 그래서 그여자한태도 이남자 진상은 이렇다 하니까 완전 쓰레기네여 언니 이러면서 헤어졌는대 .......또 이번엔 연지 ♥ 라고 또 바꿔써져있는거에여 ;; 아.............완전 멘붕이 찾아오네여
멘탈붕괴가 한 100번은 왓다갓다 하는듯..
그래서 제가 매달렸더니 다시 다정하게 말하대요 "섹스 하루에 2~3번해주면 잘해줄께 돌아가줄께 해줄꺼야? 빨리 벗어 지금하게 .." 이러더군여 ......아니 이런걸 원하지 않았는데 왜.........
너무 힘들고 전 너무 슬퍼서 이제 눈물도 안나여 그냥 그래여 저 너무 억울해요 .......
얘가 이런글 다올려봐라고 자기자신은 당당하다고 그러는거에여 ..........제가 알바하러가자니까 "여자가 벌어와야지 난 돈많은 여자 좋아해 " 라더군여 .....얼마전엔 자기 엄마폰 가져가서 잃어버렸다 해놓구 2일동안 집에안들어왔대여 ..
저는 밖에서 노숙하고 돌아다니는데 ......아 진짜 ........완전 울꺼같아여 ㅠㅠ
싫은말 그런거 필요 없고 옆에 있어주기만해도 좋은대 .....내 성의는 하나도 생각을 안하는듯...
제가 용서해준것도 많은대 어디까지 봐줘야될까요 ......역시 정이제일 무서워요 한번 돌아섯다해도 저는 다시 뒤돌아보거든여.........아..............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다 헤어지라고하는데 ....이남자 제말은 안듣거든여 .....
아 진짜 ........아..........멘붕.......
영혼이 빠져나갈듯.....너무 충격 이에요 .....너무힘들어여 정신적으로 이글쓰려는대도 눈물나오구 ..
이남자 보면 진짜 어떻게좀 해주세여 ㅜㅜ아............너무 속상 억울 ......아.......모르겠다 진짜 죽을꺼같기도하고
......어떻게 1년동안 사귈동안 바로헤어지고 다른여자친구를 2번이나 ........하.......이제는 절 피시방에 두고 이따와서 돈내줄께 해놓구 전 피방에서 쪼그라 앉아서 자는대 ..... 이젠 40만원이 넘어가니까 오지도 않고 얼굴도 안보이고 전피시방에서 나갈수도 없는 노릇......피방에서는 중간계산하라고 난리구 전 뭐나갈수도 없고 개는 폰도 없고 개네 부모님도 폰이없고
아 진짜 어떻게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을 빌려놓고 값지도 않아서 제가 대신 해결도 몰래몰래 해주는대도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서울 성북구나 노원구 근처에서 보신분 댓글좀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집에가도 없는대 어떻게 찾나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