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훈남돋는 친구얘기로 톡에도전했다가 사뿐히묻혀버린 19살 흔남임.
어제도말했듯이 대세를따라서 음슴체가겠음...
이번이야기는 어제그 훈남이야기가아님
이번엔 새로운 캐뤽터!!!!!!두둥!!!
바로 입만닫고있으면 정용화와민경훈을 믹스매치한듯이 아름다운 동네선배형임..
그러나 입만열면 세상에 ..세상에 또이런호구가음슴..(친형제와같은사이므로 막말은 눈감긔)
나이21살에 가로와세로를 반대로알고있는것은물론
지브라가 여자속옷인줄알며 ![]()
초등학교를영어로하면 코끼리학교가되는줄아는 순수한남자임
지금부터 이형과있었던 많은일들을 쓸거임..
부디이번엔 톡이될수있기를 톡커느님들에게 기도함..
제일처음쓸 사건은 이름하야
지하철 만쥬리아 사건임
제목만들어선 이해가 안갈거임..괜찮음 자지금부터 바로들어가겠슴
때는 2010년 1월이었음..
그때당시 노래방을하던 우리집에서 함께지내던 이바보형..
바보형이라고만쓰면 이형이 화낼것이므로
지금부터편의상 상춘이형이라고하겠음
아무튼 나와 상춘이형 그리고나의친형
우리셋은 항상같이지냈으며 셋모두 친형제처럼 지냈음
이사건이있던 그날은 바로 신정이지나고 몇일이안되서였을거임
우리는 할머님의 "오라" 라는명령을받고 1시간여거리를 지하철을타고
성남에계신 할머니댁에들러 설음식을가지고 집으로돌아오던길이었음..
당시우리는 먹어도먹어도 허기진 배고픔의무한루트를 지니고있엇고
바로전날 받은용돈이있었음..
굶주린배를안고 지하철을 환승하는데 때마침 저..저것은 으아니!!!!
그것은바로 만쥬리아 였음 만쥬리아를 모르는분들도계시기에 사진을준비했음
바로 이렇게생긴거임..
저 따끈따끈하게생긴 옥수수를 쪼개면 안에 슈크림..?같은게잔뜩들어잇음..
근데문제는 ..우린저것에 꽂혀버렸고.. 자그마치 한사람당 5천원어치씩을질러버렷음..
우리는 환승을하고 30분동안 가면서...꾸역꾸역먹엇음..
처음엔 맛잇게잘먹엇으나 5천원어치는 우리의상상보다 어마어마한양이었음..
우린 더이상 먹엇다간 만쥬리아가 역류를할거같았기에
집에가서 아껴먹으려고 고이모셔두엇음..
그때 우리의상춘이형 무슨생각을했는지
"우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며웃더니 우리둘을 슬쩍바라봄..
우린 이형이 평소에 얼마나 돌끼가잇는지를 알기때문에 유심히 지켜보았음
위에말했듯이 이형..진짜 객관적으로봐도 훈훈하다
싶을정도로 잘생겼음
지하철칸안에 같이계시던 여성분들 우리를..정확히는 이형을
'어머 만쥬리아먹는것도 훈훈해
'
라는표정으로 지켜보고계셨음...
그러나 모든이들의 환상을깨버리는 우리의상춘이형...
당시유행하던 오후2시의 헐빝의 뮤비를..
만쥬리아와함께 찍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인지 이해가안가시죠...?
만쥬리아에는 조그마한 구멍이하나있음..
구멍이있는정확한이유는나도모르겠음..그러나..
만쥬리아를 꾸욱누르면..그구멍으로 슈크림이 나올락말락...함..
이형..ㅋㅋㅋ 그만쥬리아를 미세한컨트롤로누르면서
"캔유필마헐빝...?"
이형... 마치 옥택연빙의한듯이 진지하게
저대사를 30분간외치고있었음...
심지어그것도 조용한지하철칸에 울릴정도로...
그저 훈남을감상할 목적으로 상춘이형을지켜보시던 뭇여성분들...
웃음을참기시작했음..여기저기서
큭킄..크크크킄ㅋ...풉..킄ㅋ....
그러다한분이터지셧고...그렇게 한순간 우리가타고있던 지하철은
웃음의도가니탕이되었음![]()
그뒤 우린 목적지에도착해서 도망치듯내려야했고..ㅋㅋㅋㅋㅋ
지하철안에있던 시민분들은..내리는순간까지 웃고계셨음ㅋㅋㅋㅋㅋㅋ
....
나름 웃기면서도 훈훈한이야기였는데 끝을어떻게맺어야할지모르겟음..
...
..
.
이게끝이아님! 한가지의 얘기만을쓰기엔 이형과의 재미진추억이 너무나도많음!
두번째사건은
두구두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둔!!!
지하철 앞마당멀티사건 임
이사건은..ㅋㅋㅋ 상춘이형 혼자서저지른사건이아님..
그날은 나의 친형이 군대를가는날이었음..
우리는 여기저기서불러모은 친구&형제들과 지하철을타고 고속터미널을향하고있었음
아실만한분들은 아실거임..오후 6시 고속터미널로향하는 지하철이 얼마나붐비는지..
당시 갓20살이되어 풋풋하던우리상춘이형..
뇌연령은 초딩도이런초딩이없었음..![]()
자리가없다고 한참을찡얼거리기시작했음..
"아..사람은왜이렇게많은거야대체..아다리아퍼앉고싶다.."
이대사를 한200여번은 중얼거린거같음...
근데 어느순간 갑자기 상춘이형이 조용히있기시작했음..
내가 이형이 왜이렇게조용하지..?하고 의문을품을무렵
'털썩'
읭?
?
난 소리의 출처를따라 고개를돌렸고 그순간 나의눈엔..
지하철바닥에 마치 자기집안방인냥 당차게앉아있는 상춘이형이 있었음..
근데..주위에 뭉쳐있던 우리형제님들...
하나둘 털썩털썩주저앉기시작했음..
에이말도안된다는 분들을위한
이것은 당시의 우리의모습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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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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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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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다시봐도웃기네...사진엔나와잇지않지만
정확히 6명이서저러고앉아있었음..
그것도 노약자석앞에서...
저렇게 6명이서 오손도손앉아있자 사람들은 슬금슬금 자리를비켜주시기시작했고..
어느덧 앞마당멀티가완성되었음...
우리는 민폐인건알지만 다리가너무아팠기에..어쩔수가없었음..
저러고앉아서 가는도중
우리의상춘이형..돌끼 of 소울이 발동되었는지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고다시 우리를 스캔하기시작함..
우리는 불안했기에 모두
"왜그래또..."
라고 물어보았고
상춘이형은 우리의기대를 저버리지않고
"3.6.9하자...ㅋㅋㅋㅋㅋ"
우리는..악마의유혹에넘어가버리고말았음..ㅋㅋㅋㅋㅋ
시커먼 남자6명이서 콩나물시루같은 지하철바닥에앉아 삼육구를하는모습은..
지하철안의 시민들에게 따뜻한감동을주었고
슬슬 동영상 사진이찍히기시작햇음..
우린 그후로도 약 30여분간 삼육구 아이엠그라운드등을즐겼고
인기스타가되어 고속터미널에서 내릴수있었음![]()
이또한 훈훈한얘기지만..끝맺음을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음..
에라잇 삐용 !!
이번에는..이번에는 감히 톡이되는꿈을꿔보며 톡을썼음!!
오늘도역시나 알바중이지만 난거침없는아이이기에
1시간가량을걸려 톡을썼음...
역시나 이형과의시간도 무궁무진하기에 어마어마한에피소드가 넘쳐남..
반응이 좋으면 내일2편을 올리기로하겠음 ![]()
참고로 상춘이형님께서는..
이톡에대해 매우 협조적이심 ![]()
사진은 한편에 두장씩공개하라고하시며
춤을사랑하시는형님이시라 셔플영상도 손수찍어주시겟다고함 ![]()
그럼 사진두장 살포시 내밀고 전이만들어가보겠음
♥ 톡커님들 그리고상춘이형 모두사랑합니다 ♥
이것은 어둠의자식 상춘이형
요것은 풋풋한 미성년자상춘이형
ps.만약이글이 톡이된다면 상춘이형께선
오락실 총게임으로 서든을찍어올려주시겟다고하셨고
나름음악을하는 글쓴이는!!
허접한실력이지만 베플1위분이 원하시는노래1곡을
녹음하여올리도록하겠음
이글재미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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