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있으면 3년이 되어가는 여자인데요 ~~~~
남친형의 여친이 저보다 두살이 어려요~~~
처음본것은 작년여름이였구요
그렇게 많이 본것은 아니지만~~~
만난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만나면 왠지모를 불편한~~~
그런거 있잖아요~~
만났을때 제가 먼저 인사했죠
안녕~~~~
그랬더만 네~~~~~ 그러고 말더라구요
그리곤 티비만 보더군요
군것질거리 하려고 냉장고 열고 아스크림 먹을래????? 하니까 네~~~~~
하고는 말구요~~~~
그렇게 몇번 단답형으로 말을 하는걸 보니
제맘이 닫히더군요
그런거 있잖아요~~~~
말을 하면 주고 받고 하는게 아니라 대답만해주고 끝인 그런거~~~
전 정말 그런거 싫거든요
솔직히 그런거 좋아할 사람이 누가있겠어요~~~~
어제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이런말을 하니까
서로가 그런생각을 똑같이 갖고 있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제가 문자로 안부를 물었거든요?????
남친여동생한테도 동시에 보냈구
헌데 여동생한테는 문자가 계속연속으로 모가어쩌구 그런식으로 왔는데
형여친은 엄떠라구요
친구들이 먼저 전화해서 말해보라구
안부나 모~~~ 그런거~~~
그래서 좀전에 했어요
했더만
회사전화로 해서그런지 실레지만 누구세요~~~~~ 그러더라구요
제가
누구긴~~~@@ 언니야~~~
그랬더만
제가 좀따 다시할게요 ~~~~
그러더라구요
그소리 들으니까 기운이 쭈욱~~~~~~빠지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아니면
그친구가 맘의 문을 닫은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