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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또 두오모에 감탄!!!

남효송 |2012.02.28 17:10
조회 40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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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또역을 나오자마자 보이는 조그만 분수, 그리고 푸니콜라레역.

 

오르비에또는 언덕위에 있는 도시라서 푸니콜라레라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아, 이 로마에선 찾아볼 수 없는 한적함!!

 

넘흐 좋다.

 

 

 

오르비에또 역을 나오면 바로 정면에 푸니콜라레 타는 곳이 있다.

 

 

운행시간 - FERIALI(평일)와 FESTIVI(주말)

 

평일엔 10분 간격으로 주말엔 15분 간격으로 푸니콜라레를 운행한다.

 

 

가격은 편도 1유로. 티켓 2장을 구입한다.

 

 

요렇게 예쁘게 생긴 푸니콜라레 티켓을 가지고 탑승!!

 

 

지하철 개찰구 처럼 생긴곳을 통과, 저기 보이는 기계예 표를 넣으면 된다.

 

 

케이블카를 타고 저 위로 올라가면 오르비에또를 만나게 된다.

 

 

그 전에 살짝 오르비에또 지도를 본다. 언덕위의 마을 오르비에또.

 

2~3시간 정도면 도시전체를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크지 않다.

 

 

케이블카를 타고 1~2분 정도면 도착. 최소 5분은 갈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푸니콜라레를 내려서 밖으로 나오면 조그마한 마을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시내 두오모까지 가는 버스.

 

우리는 티켓도 없고 돈고 아낄 겸 걍 튼튼한 다리고 걸어가기로 하고 잠시 근처를 둘러본다.

 

 

바로 푸니콜라레역 옆에 있던 무언가 있어 보이는 곳. 일단 가보자.

 

 

아, 저 사람하나 없는 공원. 너무 좋아!!!

 

그리고 저 꾸물 꾸물 보이는 전망. 바로 달려간다.

 

무언가 좋아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탁 트인 전망이 내 마음을 적신다.

 

 

바람도 솔솔 불고 햇살도 따스하고 다만 내 옆에는 앙마가 있을 뿐이고.

 

 

웃고 있다. 그는. 항상. 사진을 찍을 때면. 본인 말로는 인상이 좋단다. ㅋㅋㅋㅋㅋ

 

 

오르비에또는 마을 전체를 저런 성벽이 들러 싸고 있다. 전쟁이 많았던 예전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성벽을 쌓았으리라.

 

혜화에 있는 낙상공원이 떠오르는 건 왜인지. ㅎㅎ;;

 

여튼 공원을 나와 오르비에또의 두오모를 향해 발길을 옮긴다.

 

 

푸니콜라레 앞에 이정표가 잘 나와있어 가는길이 그리 어렵진 않다.

 

 

 

 

이 거리를 따라 15분정도 걸어가니 두오모가 보인다.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사뭇 놀라며, 두오모에 감탄!!

 

 

 

 

오르비에또의 두오모는 300년에 걸쳐 만들어진 성당이다.

 

33개의 건축물과 152개의 조각품. 수많은 모자이크화 등으로 그 화려함과 웅장함이 인상적인 성당이다.

 

볼세나의 기적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로마에서 보던 성당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 눈길을 잡는다.

 

예전 밀라노에서 봤던 대성당과 조금 흡사한 느낌이 든다.

 

한마디로 "아름답다"

 

내부는 입장료를 받아서 과감히 패쓰~

 

 

 

성당 들어가려 하는데 입장료가 있네. 내 다리를 쉬게 해준다네. xx좋군.

 

 

지나가는 현지인이 말을거네. "니하오" 중국에서 2년 유학한 티가 나나보네. xx좋군.

 

 

 

아, 아름다운 두오모여.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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