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분들 안녕하세요~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닷ㅋㅋ
모두들 제 글에 관심이 없더라고요...ㅠ
그래도 뭐..괜찮아요 저는...ㅠㅠ
전 그냥 툴이와의 추억과 그런거 적으면서 행복하니까요ㅎㅎ
그럼 본론으로 ㄱㄱ해 볼까욧?!?!
음..우리는 자주 다툼..
사실 싸우는건 아님 항상 화난사람에게 미안하다고 애교 부르면서 글케 화해함
근데 어제는 뭔가 아무일도 아닌거 가지고 다툰거 같음ㅠ
어제도 난 우리집 컴이 고장이어서 폰으로 네톤을 했음 툴이랑
근데 툴이가 내말고 또 딴애랑 대화 한다고 날 신경쓰지 않았음!!
사실 툴이가 인기가 많아서 대화를 많이 거는거 같음ㅠ 어제는 초딩동창이라했음..
여자였지만 난 그것도 신경쓰였음
그러함 나 질투 소유욕 집착..하튿 그런거 쩌는 아이임
나도 원래는 쿨햇는데 너무 쿨한 툴이 때문에 일케 변해버림..ㅠ
원래 더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거 아니겠음..ㅠ
ㅇㅇ..난 너의 노예임..ㅠㅠ
쨋든 그러고 있는데 내가 얼마전부터 자꾸 툴이한테 판쓰라고 강요?했음
난 툴이가 쓰는 우리 이야기를 보고싶었음 광팬이 되버린 나로써는 기다리기 힘들었음ㅋㅋ
근데 툴이가 대화도 하고 판도 읽으면서 쓴다고 카믄서 쓰질않는거임
나 쪼~금 섭섭하기 시작했음..
근데 툴이가 쓴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난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음
한참동안 말이 없었음 그러다가 내가 말을 걸었음
나: 툴아 그거쓰고 저녁 만나서 멀을까? 나 집에 먹을게 없닷ㅠㅠ
툴이: 응??ㅋㅋㅋㅋ미안한테 나지금 판 안쓰고 읽고 있어 딴사람꺼ㅋㅋㅋㅋㅋㅋ
나: 아..그래 괜차낭ㅎㅎ나집에 먹을게 없어ㅠㅠ
툴이: 나 머리 감아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같이먹자ㅋㅋ
나: 어디서 먹을까? 학원 갔다와서 감으면 안되??
툴이: 안돼..진심..ㅠ
나: 카믄 지금 감아(슬슬 섭섭한 기분이 고조됨ㅋㅋㅋ쓴다고 하던 판도 안쓰고..아예 쓴다고 하지말지 기대하게 하고선..ㅠ저녁까지 머리도 안감고 뭘했지 하는 생각도 들믄서..ㅠ)
툴이: 응ㅜㅜㅜ쓰는건? 화났엉?ㅠㅠ나도 쓰고싶은데ㅠㅠ진심 쓰고싶은데ㅠㅠ
나: 7시까지 ㅇㅇ으로 와 밥먹자 할게 없당ㅋㅋ
툴이:웅ㅠㅠ근데 난 배불어ㅠㅠ그냥 먹는거 보면 안되?ㅋㅋㅋㅋㅋㅋ
나님 여기서 화가남..난 내 혼자 뭐먹고 있는거 시러함
툴이 전남친이 그렇게 먹고나서 헤어짐..ㅋㅋㅋ물론 그 이유도 있음
하지만 애인을 앞에 두고서 혼자 먹고 있는게 시름..
내 성격이 이상한거일수도 있겠지만..어렷을때부터 먹을땐 같이 먹어야 한다
뭐 요런식으로 자라왔음ㅋㅋ케서 내 혼자 사람앞에 두고 먹는거 그런거 시러함..
나는 외로움도 많이 탐 걍 같이 행동하는걸 좋아하고 그럼..
근데 사람 앞에 두고 내 혼자 뭐먹는거 시러하는걸 툴이도 암 그런데 저런말을 한거임!!
케서 난 캄 내 혼자 다먹어 갈때 부른다고 했음
나: 그러면 다 먹고 부를게 와~
툴이: 왜그러는데 진짜..니 알아서해
나: 넌 왜 그래..(툴이가 화났다는걸 느끼게 되었음!!비상사태였음!!)
툴이: 진짜 너무한다..
띠리리리~~ㅠㅠ툴이가 상처받은?그런 말투였음
툴이도 슬슬 화나기 시작한거임ㅠㅠ
이제 내가 나댈수 있는 시간은 다 지나간거임
이제부턴 툴이의 화를 풀어주고 웃게 해주어야할 시간이 온거임ㅋㅋ
사실 사건의 발단은 언제나 나고 끝에가서 더 화나있는건 툴이임
내 성격이 이상해서인가?하튿 난 싸우기 싫어해 항상 미안하다고 함
그럼 툴이는 또 뭐가 미안한데 카면서 화냄
솔직히 나도 가끔은 왜 미안한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하지만 난 싸우면 또 힘들고 그러니까 그런게 싫어서..
그냥 미안하다고 함ㅠㅠ나 쫌 소심한거 같음 요런면에서는ㅠㅠ
어쨋든 그러다가 툴이도 미안하다고 사과함ㅠㅠ
우리 툴이 마음이 여린 여자임ㅎㅎ케서 내가 미안하다 카믄 왠만하면 다 받아주고
자기도 미안하다고 함
그러고 나서 난 학원근처에서 밥주문하고 툴이를 불렀음
툴이는 찰랑찰랑 머리를 하고서 왔음ㅋㅋ
나: 왜 이제 와~
툴이: 머리 감고 온다고ㅎㅎ오늘 나 이뿌지ㅎㅎ(실~실 웃으면서 말하는 거임ㅋㅋ)
나: 댐이뿌지ㅋㅋ근데 갑자기 왜?ㅋㅋ
툴이: 헤헤헤헤헤헤히히히히히히 이뿌지~
카믄서 무릎을 덮고 있던 가방을 치우는데
나는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됨..
그것은..짧은 바지를 입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툴이 여름에 맨날 그런거만 있음ㅠㅠ참고로 우리 툴이 몸매 개쩜ㅠㅠ
케서 내가 이제부턴 그런거 입지 말라고 했음
너무 이쁘다고ㅠㅠ카니까 툴이도 살쪗다며 안입는다고..ㅋㅋ
근데 어제 검은 스타킹을 신고 그걸 입고 온거임
내가 왜 입었냐니까ㅋㅋㅋㅋ
툴이: 여보한테 이쁘게 보일려고ㅎㅎ
ㅋㅋㅋㅋㅋㅋㅋ그러함 툴이는 나의 화를 풀어주고 이쁨 받기 위해 그걸 입고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춥다카믄서 그걸 입고옴ㅋㅋㅋㅋㅋㅋ아고 이쁜 내새끼ㅋㅋㅋㅋㅋ내가 이래서 널 사랑해♥
여튿 그렇게 해서 우린 만나자마자 언제 싸웠냐는 듯이
그냥 웃으면서 학원에 가고 집에 가면서도 이야기함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싸움은 언제나 이렇게 싸운듯 안싸운듯 하며 끝이 남
언제나 엔딩은 해피엔딩~ㅋㅋㅋ
그럼 내일 또 봐요~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