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ㅇㅇ 제 친구들의 호출을 받고 바로 판으로 들어온 저입니다.
여러분 아까전에 혹시 '일진이었는데 왕따를 심하게 당해요' 라는 글을 보셨나요??.. ㅋㅋㅋㅋ 어이가 음스니까 음슴체를 씀 ㅇㅇ.
난 방금전에 친구들의 호출을 받고 온 글쓴이라고 함. 그리고는 ㅋㅋ 진짜 어이없는 글을 봄 ㅇㅇ
내 이름을 체리라고 치고 그 글에서 나온 h를 사과라고 치겠음. 그리고 j는 감귤이라고 침. 그리고 위에 있는 글을 쓴 사람을 와나 라고 하겠음 ㅋㅋㅋㅋ
사실 우리 셋은 5학년 1학기때까지만 해도 진짜 레알 완전 친했음.
어디를 가도 우리 넷이가고ㅋㅋㅋ 여하튼 학교에서 그렇게 맨날 붙어다녔음 ㅋ
근데 어느날 갑자기 사과랑 감귤이랑 와나가 나를 슬슬 피하는 거임 ㅇㅇ.
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진짜 ㅋㅋㅋㅋㅋ
사과랑은 내가 4학년때부터 무지 친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나를 피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뭐라고 따질 수도 없고..그렇게 점점 뭔가 학교 생활이 이상해짐 ㅋ.
사실 내가 학교에서 원래는 진짜 보통 아이들보다 좀 많은 지지력을 가지고 있었음(아....일진이라고는 안함 ㅇㅇ 우리는 일진이 아닌 그냥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튀는 아이들이라고 함. 애들 말에 의하면)
근데 그 날 부터 갑자기 우리 반 여자애들이 나한테서 등을 돌림.
난 우리반애들 완전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친구들한테 배신을 당하고 왕따가 서서히 돼가는 기분을 암??
ㅋㅋㅋㅋㅋ
내가 사실 성격이 좀 남성스러워서 ㅋㅋㅋ
왕따가 돼가는 걸 알면서도 그냥 모른 척했음. ㅋㅋ
그렇게 한달 두달 세달이 넘어가면서 점점 내 친구들과 멀어짐ㅇㅇ
내 유일한 비에프였던 사과도 잃고
내가 학교에 오는 낙이었던 반 친구들도 잃고
와나랑 감귤도 잃고....
사실 감귤이는 레알 눈이 얼굴의 반임 ㅇㅇ 진짜 진심 여신임(감귤아 내가 스릉흔드><) 근데 째려보는거는 진짜 국가대표 감 ㅋㅋㅋㅋ
그렇게 복도에서 마주쳐도 뭔가 쎄한 분위기가 연출됨 ㅋㅋㅋㅋㅋ
가끔 사과랑 연락은 했지만 역시나 옛날이랑은 너무도 다른 분위기였음 ㅋㅋㅋ
결국 세달 정도를 그렇게 혼자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지냄.
어느 날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사과랑 감귤이가 나한테 사과를 함 ㅋㅋㅋ
알고 보니까 얘네가 완전ㅋㅋㅋㅋ 그 와나라는 애한테 깜빡 속아서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나라는 애가 그 사과랑 귤이한테 내가 걔네를 완전 재수없다고 말하고 다닌다는 둥 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이간질을 한 거임 게다가 우리반 남자애(레알 여자같이 생겼음 ㅇㅇ 그래 걔 이름은 콘칩으로 하겠음) 콘칩이가 걔네한테 내가 걔네를 욕하고 다닌다고 뻥을 친거임(가뜩이나 와나가 그 둘한테 내 이간질을 했는데 콘칩까지 그런말을 하니까 당연히 나를 이상하게 본거임) 그래서 걔네가 날 멀리했는데 그걸 세달후에나 알게 됐다는거임 ㅋㅋㅋㅋㅋ
아 뭐 어쨌거나 그렇게 나랑 감귤이랑 사과랑은 다시 친해지고 와나는 그 죄로 인해서 학교에서 점점......말안해도 알지?><
그렇게 됌 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지금까지 우리가 그 와나한테 당한일들 ㅋㅋㅋㅋㅋㅋㅋ
와나는 우리한테서 일주일에 평균 만원 정도를 뜯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걔 진짜 친구로 생각하고 (걔다가 무지 귀엽게 생겼음 ㅋㅋ그래서 동생처럼 생각하고 그냥 준거임 ㅋㅋ) 뭐 맨날 사주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깐 자기 일진 돼고 싶어가지고 그런거였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아 톡커님들아 생각해보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소중하게 생각했었던 친구가 우리를 이용했었다는게 얼마나 큰 충격인지 암??
그래서 결국 그 와나랑은 완전 사이가 안 좋아짐 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
그 사실이 학교 전체에 퍼짐 ㅋㅋㅋㅋㅋ
그리고는 학교에 있는 남자애들, 여자애들 할 것없이 와나를 이상하게 봄 ㅋㅋ
게다가 더 재미있는 건 이 와나가 사과의 싸대기를 수도 없이 후려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끄댕이도 맨날 잡아댕겨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우리 착한 사과는 그걸 다 참고 친구로 봐줬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우리를 이용하는 와나를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루하루 사과랑 감귤이랑 글쓴이는 이수민을 싫어하게 됌 ㅋㅋㅋㅋㅋ
그래서 사과랑 감귤은 와나가 사과의 싸대기를 친거를 갚으라면서 와나의
관자 놀이 부분을 두대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진짜 ㅜㅠㅠㅠㅠㅠ 폭풍 싸대기를 맞은거+ 머리 끄댕이 잡힌거 하면 관자놀이 두대는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 아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데도 와나는 그거를 가지고 지금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거임 ㅋㅋㅋㅋ
게다가 사과랑 감귤은 내가 말했듯이 일주일에 평균 만원정도를 와나한테 뜯기면서 반년을 살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와나는 그 돈을 안 갚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돈 다시 돌려받는다는데 그게 나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가지고 자꾸 우리가 자기를 왕따시키네 그런식으로 자작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못 봐주겠어서 내가 이 글 올리는 거임 ㅡㅡ
톡커 님들 레알 저좀 믿어주센 ㅠㅠㅠㅠㅠ
믿었던 친구한테 ㅋㅋㅋㅋㅋㅋㅋ 배신이라는거를 당하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고작 우리가 5학년 밖에 안됐고 이제 6학년이 됀다 하지만.......
진짜 와나가 우릴 이용했다는 거 알았을 때는 진짜 진심 힘들었음..
그런데 와나는 학교에서 혼자서 찐따놀이 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학교에서 와나랑 다시 친해지고 싶었음 ㅇㅇ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후회돼는 일이지만...
그래서 복도에서도 와나한테 "와나야~!!" 하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일부러 인사를 함.
와나가 나 이용한거 아는데, 그런데도 내 친구였기 때문에 밝게 인사를 함 그런데도 와나는 혼자서 고개를 숙이며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 우리가 멀어진거임. ㅋㅋㅋ
이제 톡커님들 이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가 걔 관자놀이 때린거..돈 다시 받는거...ㅋ 진짜 못됀짓인거 아는데 ㅋ
그래도 진짜 우리 입장 한번만 더 생각해주셈
진짜 우리 진심 억울함
우리가 오죽했으면 여기다가 올리겠음??
6학년밖에 안됀 애가 아는게 뭐 있다고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겠음..?
진짜 억울하네 ㅋㅋㅋ
먼저 우리를 이용하고 배신한게 누군데 ㅋㅋㅋ
지금까지 내 이야기 들어주신 톡커님들 진짜 레알 진심 스릉흔드♥
난 지금 마미몬과 파파몬의 독촉으로 인해서 빠이빠이 함 ..
나중에 다시 올수도 있고 ㅋㅋㅋ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