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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녀"사건에서 본 한국의 사회

잘못은없지만 |2012.02.29 00:09
조회 8,283 |추천 3
그러게요.. 어머니 말씀 들어보니깐 여자분이 연락을 드린다고 했네요..그러면 손 치료를 하시고 난 담에 연락이라도 드리셨어야죠.연락을 드려서 "뭐 아이가 잘못하긴 했지만, 아이는 좀 괜찮나요? 많이 다쳣나고 들었는데..."이정도만 이야기를 해줫다면 얼마나 쉽게 끝날 사건이였겠습니까?저렇게 했다면 어머니가 인터넷에 올린 글도 다 지우고 쉽게 끝냈겠죠.자기 잘못 아니라고 그냥 끝이 아니라아이에게 안부라도 전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아이 어머니도..아주머니에게 조금더 관심을 보여줫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이걸 공론화 했다는거에 실망 스럽습니다.아주머니의 상처에도 좀더 관심을 보이고 아주머니께 어떤 상황이였는지객관적으로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라도 전해줫으면 그정도의 관심이라도 보여줫으면사회가 더 밝아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 한국의 모든 나쁜 일들은 무관심한 사회에서 비롯된 거라 생각합니다. 예전 80년대 한국에 비해 서로에 관한 정은 온데간데 없고 딱 자기 잘못 아니니깐내가 왜 안부를 물어봐야되? 뭐 이런식 같습니다. 딱 선을 긋는 거죠.
선조들이 만들어온 한국의 모습은 이것이 아니잖습니까? ㅠ

추천수3
반대수68
베플이런보온통|2012.02.29 01:00
아주머니가 사과를 하는순간.... 애엄마는 통장번호를 부를기세구만...
베플맥콜|2012.02.29 00:38
사건당사자가 아니고서는 확신있게 나는 안그랬을텐데..라는확신은 저도 할수 있습니다. 다들 아이를 안챙겼다고 그걸 잡고 그러시는데 저상황에서 본인 챙기기도 정신없는데 아이까지 챙길정신은 더더욱 없다 생각합니다. 또한 나중에 연락주지 않은부분도 아주머니 입장에서는 내잘못도 아닌데 그쪽에서 병원비 물어줄것도 아닌데 연락해서 뭐하나..라는 생각도 있을수 있었겠죠. 그리고 저상황에서 아이편 들어주고 싶어도 들어줄수가 없겠는걸요. 정수기도 엄마가까운에 있었는데 멀리서 뛰어왔다는점도 그렇고.....정말 아이가 물을 뜨러갔던건지 그냥 뛰어다녔던건지도 의심스럽구요. 설령 아주머니께서 그상황에서 아이걱정에 말 몇마디 하시며 상황설명하셨단들 아이엄마께서 그상황 그대로 받아들이셨을까요?? 아마 책임이니, 어른이니 운운하시면서 더 크게 끌고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사건은 아주머니께서 그냥가셨든 상황설명을 하셨던지 크게 이슈가 되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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