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기되면 곧 만나지만
현재는 장거리연애라고 할수있는 커플이에요..
저는 21살이구요 오빠는 26이라 나이차이가 좀있는편인데
처음에 소개팅으로만나서
자상하고 잘해주고 연락 잘 주고 좋았죠
비록 바빠서 다른연인처럼 엄청 자주는 안했찌만요
처음에는 제가 연락을 자주안하고 표현을안해서
맨날 그것때메 헤어질뻔하고 다투고...이랬거든요
크게 싸운적은 한번도없었지만..
그런데 제가 많이 변화하려고 노력했죠..
점점 좋아졌으니깐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약간 역전된듯하네요
제가 비록 지금 방학이라 집에서 할일없이 있지만
문자를 기다리는데 문자 보내도 한참뒤에 오고..
오빠가 대학원이라서 엄청 바쁜건 알지만요..
너무힘들어요
이번 대학원 졸업해서 논문도써야하고 방학도 없는거 아는데
... 문자가 오긴하거든요 꼬박꼬박
그런데 제가 답장을하고나면 2시간 어쩔땐 10시간이 지나서
답장오고;
바빴다고; ..그리고 핸드폰 빼터리 다됬다고
이럴땐 다른사람꺼빌려서 걱정하는 애인을 위해서라도 문자한통 해주는게 예의아닌가요?
흠 ...
제가 연락안할땐 머라머라하더만
제가 내린 결론은
겨우 사귄지 120일됬지만
질린것같네요
그리고 .. 애정이식은것같은데
도대체 26살 남자들은 문자를 귀찮아할까요?
흠 이것때문에 며칠전에 제가...연락 너무 뜸하고 바쁘다고 안해준다고
우리사이 다시 생각해보자하니까
미안하다고 정말미안하다고..신경쓸께라면서 해도
....
왠지 의심가요 ㅠ
그리고 지금은 가족여행을 갔거든요 남친이
근데 가족이랑 놀아도 여친생각안나요?
여친생각나면 문자하나 해줄수있는건데
1시에 문자오더니 한 3번주고받고 그때이후로
아직까지 연락이없어요_-_
정말 이해가안되네요
저는 안그런데
가족이랑 놀아도 한번씩 몰래 보내곤 하거든요
도대체
이남자심리가 멀까요
제가 빨리 헤어지자고 말해야겠쬬?
참고로 전 첫사랑이에요..대학와서 처음사귀는데..
차이기 전에 차야겠죠?ㅠㅠ....
진지한 답변부탁드려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