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만에 다시돌아온 흔남이라고 우기는 추남입니다 ![]()
어제 상춘이형님의얘기가 톡이되진않았지만
나름 매우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기에 ![]()
2편을 준비해왔습니다
은근슬쩍 음슴체로넘어가겠음 ![]()
이번에 이야기할 사건은
사거리에서 만난 장애우 사건임
이사건또한 제목만들어선 이해가가지않을것임
자그럼 이야기를 시작하도록하겠음
때는 바야흐로2010년 7월경이었음
저번톡에서도 말했듯이 글쓴이와 글쓴이의친형 상춘이형은 셋이함께살았었음
당시 노래방에서 일을하며지내던 우리셋은
매일 새벽까지 노래방에서일을하고 마감을한뒤
하늘같은어머님에게 용돈을받아 pc방을가는게 유일한삶의 낙이었음
우리는 여느때와같이 pc방에가서 총게임을즐겨주었음..
총게임을 약5시간여를 즐긴뒤 우리는 pc방에서 나왔고..
어느덧 오전10시가다되어가던시간이었음..
당시 우리가 가던pc방앞에는 5차선도로&사거리가있었음..
매우피곤했던 우리는 어서집에가서 자고싶은생각뿐이었음..
그런데 그떄 또 우리의 상춘이형..
기대를저버리지않고 돌끼가 발동된거임![]()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형은 돌끼만발동되면 저렇게웃음..
불안했던 나는 진지하게
"왜그러는데또 불안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물어보았고 상춘이형은진지하게
"우리 쪽팔려하자
"
무엇을말하던 절대 응하지않으려했던 나는..
어느덧 상춘이형에게 물들었는지..
상춘이형의 말한마디에 내맘은 구렁이 담넘듯넘어가버렸고..
"어떤거할건데??오옼ㅋㅋ
"
...물들어버렸음..
그렇게우리는 계획을짠뒤 거침없이 시행했음
저번편에서도 말했듯이 우리의상춘이형..매우훈훈함..
비록pc방에서 썩다나와 기름기에쩔은머리에 눈꼽낀얼굴이었지만
뭇여성분들 훈훈한눈빛으로 쳐다보고계셨음
아무튼 시간은흘러 신호가바뀌었고 우리의상춘이형..
다리를 심히 절뚝거리며 걸어가기시작함..
난 웃으며 상춘이형의 어깨를잡고 속칭 '와사'를 털었음
난 상식적으로 넘어지는척만한뒤 웃으며 일어날줄알았음..
그러나..우리의상춘이형 역시 기대를깨지않고
그자리에드러누워서
"어헣!!어허히구!!!!이섘!!이섘끼가 사람잡네!!장애인잡네!!사람살려!!!어헣허힣국!!!"
....
....
외계어를남발하기 시작했음..
주변에서 나와 상춘이형을 지켜보던사람들은 날쳐다보았고..
날 인간 슈렉쳐다보듯이 쳐다보기시작함...
모든 전개를알고있는난 너무웃겨서
"웈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아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며 대폭소를하고있었건만..
주위사람들눈에 내가 어떻게보였겠음...?
멀쩡하게 걸어가던 훈훈하게생긴 장애우를 괴롭히고
누워있는모습을 비웃는 천하의몹쓸놈으로보이지않았겠음..?
근데여기서중요한건.. 나도참 바보임...
그상황에서 일으킬생각을안하고 사람들의시선이두려워 도망치기시작함..
그 신호에서 우리집까지의거리는 2분거리..
난 미친듯이 달리기시작했음
그런데 그순간 뒤에서
"저 빌어먹을 나쁜생낔잡아!!!!"
?
지나가시던 선량한시민분..
날진정 장애우를 괴롭히고 도망가는 나쁜놈인줄아셨는지..
날잡으러쫓아오셨고
죄진게없는난 ...
죽을힘을다해서 도망친뒤 지하의 우리노래방으로숨어버림...
숨어서 밖의눈치를보기를 5분여..
슬그머니 나와보니
나에게보인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서 시민분들의 부축을받으며 ..
열심히 장애우인척하며 걸어오고있는 우리의상춘이형이었음..
리얼한 장애우연기에 홀딱반한 시민분들은..
괴롭힘을당한 상춘이형이 측은해보였는지..
부축을하고계셨고.. 시민분들의 기대를저버릴수없던
우리의상춘이형은...입까지꼬아가며 장애우인척을하고있었음..
이이야기는..
서울한복판에서 이토록아름다운 정을만날수있었다는..
훈훈한이야기임..안타깝게도 이사건은 인증이없기에
당시 그 사거리사진만을 보여드리도록하겠음
어딘지 아시는분들은 아실거라고생각함..
왕십리 모 빌딩4거리임..
오후11시경..사람이매우많은 사거리 횡단보도 한가운데에서있었던..
한국의정은 아직살아있다!!라는 훈훈한이야기였음..
에헤헿 슬슬 글을 끝맺는법을 터득해가는거같아서 기분이좋은 글쓴이임![]()
자 그럼 두번째로 쓸 사건은 바로바로바로
두두두두구두구두구두구둔!!
간장 퍼먹어 사건임
이사건의발단은 먹어도먹어도배고픈
우리의 '배고픔의 무한루트' 로 인해 생긴사건임..
당시우리는 눈뜨자마자 셋이서 라면5개를끓여먹고 밥을말아먹은뒤
3시간후에 짜장면곱빼기를 시켜먹고 거기에밥을비벼먹을정도로
엄청난식탐들을 자랑했음..
뭐..군만두하나떄문에 욕하고싸웟다는건 부끄러우니 묻어두기로하겠음![]()
어찌되엇든 우리는 당시배가 너무너무고팠고 때는 새벽2시무렵..
열심히일을하던우리들 배가고파오기시작햇음..
당시 구걸담당을하던 우리의상춘이형
우리의 어머님에게 찡얼대기시작했음
"아주모니 ♥ 배고파여 ♥"
매우쿨하신 우리어머님의 한말씀
"니들배엔 그지생키들이들엇냐..?"
불굴의의지 우리의상춘이형
"깁밥사주세여 ♥ 그지가 김밥먹으면 나갈꺼같에여 >.<"
매우시크하신 어머님의대답
"잣까"
![]()
그렇게 상춘이형은 패배를하고말았음
그러나 우리의 어머님..앞에선 씨크하시며
뒷정이많으신분임♥ 어무니사랑해여
아무튼 우리에게 돈을쥐어주며 김밥을사오라고하심..
당시우리는 할매김밥집이라는..
모녀지간인듯한 할머님두분이서운영하시던 김밥집을매우 애용했음
가격은비록 500원비쌌으니 맛이!! 乃 乃乃乃
어찌됫든..우리의 최고권력자 큰형님에겐 갖다오자고말할수없었기에
힘없는 상춘이형과나는 터벅터벅 김밥을사러갔음..
할매김밥집에 도착해서 김밥을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상춘이형..천천히 가게를한번 스캔하더니..
"오옼ㅋㅋㅋㅋㅋㅋㅋ우옼!!ㅋㅋㅋㅋㅋㅋ
"
이..이..이..x친돌끼가 또다시발동된거임..
"왜그래!!왜그러는데대체?!또뭐하자고그럴라고!!
"
저사건은 사거리장애우사건바로다음날이었으므로
난매우 삐져잇는상태였음..
어찌됫든 우리의상춘이형..
"우리..가위바위보해서.. 간장퍼먹자"
"이아즈씨가 진짜미쳣나.."
"뭐라고 ㅡㅡ?"
당시난 맘속에있던말을 입밖에꺼내는 실수를저지르고말았고..
상춘이형의 삐짐이두려웟으므로..
콜을때리고말았음..
울며겨자먹기로 가위바위보를 시작했고...
가위!!
바위!!
보!!
....
.........결과는...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임..나는 남자는주먹이다!!라는생각으로 주먹을냈고
상춘이누님은 거침없이 가위를내신거임..
그렇게 상춘이형은 간장종지를들고..한참을고민하기시작했음..
"아..아..꼭먹어야되??봐주면안되??"
난절대봐줄수없엇으므로 먹어 먹어를 연발했음![]()
우리훈나미 상춘이형을사랑하시는 톡커님들이욕을해도 상관없음
난그때 이미 독기에미쳐있었으므로
상춘이형의 먹살까지도잡았음![]()
한참을고민하던 우리의상춘이형.. 드디어결심했는지
"아 먹는다 먹어!!"
게획대로야..![]()
그렇게 상춘이형은 간장을퍼먹었고..
약3분간
"우옥!!우오오옼!!!엌!!!1너도먹어!!우옼!!너도쳐먹어슈ㅣ발!!!"
광분을하기시작했음...
주인집할머님..우리가안쓰러워보이셨는지..
"얼마나 배가고팠으면 그걸퍼먹어..."
라고 말씀하시며 어묵꽂이를 한개씩 선물해주심..
우리는..배가고팠기에 거절하지못하고받아먹었음..
이이야기또한 회색의도시라 불리는 서울에서도
한국의 정은 죽지않았다는 훈훈한이야기임 ![]()
자그럼 간장을퍼먹는 상춘이형의 인증샷나가겠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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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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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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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을보니
아직도 간장을먹고 눈이뒤집힌
상춘이형님이 기억남![]()
자 바로 상춘이형의 근황사진을 보여드리도록하겠음
이것은 옆구리가가려운상춘이형
이것은 불건전한 상춘이형
(이전에도말씀드렸듯이 상춘이형은 성인입니다)
아직이형과의 에피소드는 끝이보이지않을정도로 넘쳐남![]()
생각만해도 빵터지는것들과
생각만해도오그라드는 부끄러운기억등등..
수많은얘기를 톡커님들에게 펼쳐보일수있기를 톡커느님들에게기도함![]()
이번톡은 저번톡보다 아주약간이나마 나은성과를보이길기도하며
오늘도역시 알바나와서 톡을쓴
여러분의 훈남 상춘이형의 격하게아끼는동생
글쓴이 동빠긔였슴당 ![]()
♥톡커여러분들 상춘이형 모두사랑합니다♥
ps.만약이글이 톡이된다면 상춘이형께선
오락실 총게임으로 서든을찍어올려주시겟다고하셨고
나름음악을하는 글쓴이는!!
허접한실력이지만 베플1위분이 원하시는노래1곡을
녹음하여올리도록하겠음
이글재미있다 추천
이글재미없다 추천
상춘이형가지고싶다 추천
상춘이형 생각보다못생겼다 추천
사람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