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혼자 자취하는 23살 흔녀인데요..ㅠㅠ
자취생활은 3년째에요.. 20살부터 했거든요
어제 밤 1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복도에서 발자국 소리가 나더라구요.
복도에서 말하면 울리듯이.. 발자국 소리나면 다 들리거든요
근데 제 현관문 앞에서 멈추는거에요. 발자국소리가요!
그래서 순간 응뭐지? 하고있었는데..
열쇠를 저희 열쇠구멍에 막 넣어서 열라고 하시는거에요..ㅠ
너무 깜짝놀라서 누웠다 벌떡 일어났더니
그분께서 안 열리니까 가시더라구요.. 가시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어요..
근데 저희원룸 입구에 비빌번호 누르는 키가 있는데..
그분께서 나가시면 그 오픈버튼을 누르셔야 되거든요.
근데 오픈버튼 누르면 띠리링~ 소리가 나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렸어요..(1층에살아서 띠리링~ 소리 다 들려요.)
그럼 건물밖으로 나가신건 아니신데..
그럼 저희 원룸 사람이신거잖아요..ㅠㅠ..
너무 무서워요 ㅠㅠ... 술드셨거나 해서 집 착각해서 오셨다가
안열리니까 가신건가요?
아님 정말 누군가가 저를 노리고 계신건지..ㅠㅠ..
보조키 달아놓은게있는데
보조키를 바꿀까요? 그럼 좀 나아질까요?..ㅠㅠ
제발 답변해주세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ㅠㅠ
그냥 단순히 집 잘못 찾아서 그런거일수도있는데..
그게아닐수도있잖아요..ㅠㅠ...
주인아저씨한테 씨씨티비 있지않냐고 확인좀 해볼수있냐고 여쭤봤더니
지금은 작동 안될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누가 집 잘못 찾아왔었나보다고 하시는데..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