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집에 놀러 갔다왔어요.
집장만해서 이사한집에 놀러 가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이사하면서 리모델링을 싹 했는데 다른데 보다 주방이 넘 이뽀요.
주부라서 그런가 주방부터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저희집은 주방에 수납 공간이 별로 없는데 친구집은 공사하면서
수납공간을 많이 만들었더라구요.
씽크대 칼라도 붉은색 개열로 해서 산뜻해요.
씽크대 설치하면서 웅진에서 나오는 음식물처리기도
설치 했다고 보여주던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씽크대에 매입형으로 설치해서 음식물을 그냥 씽크대에 벌리면
자동으로 처리가 되더라구요.
넘 부러워요 ㅠㅠ
전 언제나 큰집으로 이사가서 이쁘게 해 놓고 살지....
친구집 갔다와서 울 집들어오는 순간 답답한거 있죠.
신랑한테 얘기하면서 넘 부러워 하니까 신랑이
존심상하는지 얼굴표정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친구집에가서 눈요기는 잘하고 왔는데 배는 살짝 아프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