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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를 봤어요.

사차원소녀 |2012.02.29 19:09
조회 62 |추천 0

제 꿈 이야기 인데요.

꿈에서도 제가 자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하늘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오더니

제가 죽을 때가 됬다고 마시는 약을 억지로 먹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잠이 쏟아져서 깊히 잠에 빠져들었죠.

제가 일어났을땐 주위가 샣노란 방에 어느 한 여자가 서 있었죠.

그러더니 "음... 너는 다음 생에 어디에 태어나고 성별은 무었이고 수명은 한 이정도 일거야."

라면서 저 한테 일일이 다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구세요?"라고 물어봤죠.

그러니 그 사람은 "그냥 선생님이라고 불러"라면서 방긋 웃었어요.

호기심이 발동한 저는 별의 별걸을 다 물어봤었죠.

" 저는 다음 생에도 체육을 잘하나요?,저는 조숙해지나요? 아님 용감해지나요?"

이렇게 물어보면서 "교회나 절에가는 사람은 천국이나 극락에 가는 거 아닌가요?"

라고 물어보니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지만 우린 천국도 지옥도 없어.하지만 믿는 건 인간들 몫이야."라고 대답해주셨어요.'누구도 고통받는 사람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더니 갑자기 "어! 이제 시간이 됬다!"라고 하시면서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시니 다시 잠이 왔어요.

그래서 다시 잤고 일어나보니 저는 간난아기 되어있었어요.

그런데도 하늘나라에서의 기억이 아직 생생했어요. 그리고 간난아기인데 걸을 수 있었어요.

연필을 쥘수도 있었고요. 그래서 '종교는 다닐 필요 없다.'라고 쓴 순간 뭔가 반짝하더니 잠에서 깨어났어요.지금도 너무 생생해서 이 글을 쓴거예요.

 

 

언니는 그 곳이 진짜 하늘나라고 너와 오늘 죽을 애를 착각해서 잘못 데려갔고 환생 시켜서야 바뀐걸 알아서 다시 나를 되돌려놓고 꿈으로 착각하게 한거래요. 언니도 참 못 말려.

하지만 저는 일찍 않 죽을 거예요. 전 손금의 생명선이 손을 넘을 정도로 길거든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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